안산시 단원구 중앙동,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4-21 09: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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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사협․통협 대상, 고립․위기 가구 발굴 및 소통 역량 강화
▲안산시 단원구 중앙동, 고독사 예방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사진=안산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안산시(시장 이민근) 단원구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지역 내 고독사 예방 및 관리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통장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 전반의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고독사에 대한 이해와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위기 의심가구 방문 시 거부감을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우리동네 안심돌보미’로서의 소통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뒀다.

강의는 안산대학교 정인희 교수를 초빙해 ‘고립된 가구의 마음을 여는 의사소통’이란 주제로 진행됐다. 특히 현장 방문 시 겪을 수 있는 거부 반응에 대한 대처법과 대상자의 심리적 특성을 고려한 접근 방식 등 실무 중심의 내용 강의로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희자 민간위원장은 “현장에서 고립 위기에 처한 이웃을 만날 때 어떻게 다가가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적인 대화법과 활동 요령을 배울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진심으로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최미라 중앙동장은 “지사협·통장협의회와 함께 다양한 상황으로 고립.위기에 처한 주민들을 살피고, 이웃들과의 삶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매뉴얼을 구축하고 실천하면서 좀 더 안전하고 건강한 삶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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