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서관, 책공방 운영으로 도민 글쓰기 창작 지원

경기남부 / 강보선 기자 / 2026-04-24 09:4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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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서관, 도민이 직접 책 만드는 ‘책공방’ 운영
- 시·에세이·그림책 등 창작 활동 지원. 경기도서관 누리집서 신청 가능
▲책공방(사진=경기도)

 

[프레스뉴스] 강보선 기자= 경기도서관이 도민이 직접 책을 기획하고 제작할 수 있는 참여형 창작공간 ‘책공방’을 운영한다.


도서관 지하 1층에 조성된 책공방은 글쓰기부터 편집, 디자인, 인쇄, 제본까지 책 제작 전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복합 창작공간이다.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단계별로 진행되며, 시, 에세이, 그림책 등 다양한 장르의 창작 활동을 지원한다.


완성된 책은 도서관 내 전시와 북토크, 아카이빙 등으로 활용된다.

 

책공방(사진=경기도)

 

책공방은 문학 작가 협업 프로그램과 연계해 운영되며, 상시 참여 프로그램과 일정 기간 운영되는 과정형 프로그램을 병행해 다양한 수요를 반영할 계획이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책공방은 도민이 창작의 주체로 참여해 자신의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해 보는 공간”이라며 “도민의 삶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창작 기반의 독서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는 경기도서관 누리집(library.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일정은 누리집 내 ‘참여·연결’ 메뉴의 ‘도서관 프로그램’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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