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최대 10만 원 지급

경기남부 / 장현준 기자 / 2026-04-07 09: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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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배출 감축에 기여하는 실천제도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 참여자 모집 포스터(사진=시흥시)

[프레스뉴스] 장현준 기자= 시흥시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에 이바지한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사업을 총 1,75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해 추진하고, 4월 6일부터 10일까지 2차 참여자를 추가 모집한다.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는 참여 전 일평균 주행거리와 참여 기간의 일평균 주행거리를 비교해 감축 실적에 따라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제도다.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ㆍ승합차 소유자다.

올해 총 모집 인원은 440명으로, 지난 3월 1차 모집에서 275대가 신청을 완료했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잔여 인원 165명을 추가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누리집(https://car.cpoint.or.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양순필 환경국장은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온실가스 감축이라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이번 기회에 더 많은 시민이 동참해 탄소중립 실천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제도 관련 궁금한 사항은 탄소중립포인트 전화상담실(1660-2030) 또는 시흥시 기후에너지과 기후변화대응팀(031-310-3883)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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