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 나주목 밤하늘 수놓은 전통 한복의 향연
-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5-16 07:37:11
금성관 앞 ‘전통의상 한복쇼 흥미진진’ 성황…조선의 멋과 현대 감성 어우러져
[전남=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전남 나주시 금성관 일원에서 열린 ‘제6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가 화려한 전통 한복 패션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15일 저녁 금성관 특설무대에서는 ‘전통의상 한복쇼 흥미진진(興美津津)’ 공연이 펼쳐져 천년 고도 나주의 역사와 전통미를 화려하게 재현했다.
이번 한복쇼는 조선시대 나주목의 문화와 품격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궁중의상과 선비 복식, 전통 생활한복 등 다양한 한복 의상이 무대에 올랐다.
특히 황금빛 용포를 입은 모델이 등장하자 관람객들의 탄성이 이어졌으며, LED 영상과 조명 연출이 어우러져 금성관의 고풍스러운 야경과 장엄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한 전통 선비복을 착용한 모델들의 군무와 현대적 감각을 더한 한복 퍼포먼스는 젊은 세대와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관계자는 “천년 나주목의 역사성과 전통문화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르게 전달하기 위해 한복쇼를 준비했다”며 “전통문화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역 대표 문화관광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는 오는 17일까지 금성관과 나주읍성 일원에서 진행되며, 수문장 교대식, 나주삼색유산놀이, 동·서부 줄다리기, 전통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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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전통 한복 패션쇼 한장면/강래성 기자 |
15일 저녁 금성관 특설무대에서는 ‘전통의상 한복쇼 흥미진진(興美津津)’ 공연이 펼쳐져 천년 고도 나주의 역사와 전통미를 화려하게 재현했다.
이번 한복쇼는 조선시대 나주목의 문화와 품격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궁중의상과 선비 복식, 전통 생활한복 등 다양한 한복 의상이 무대에 올랐다.
특히 황금빛 용포를 입은 모델이 등장하자 관람객들의 탄성이 이어졌으며, LED 영상과 조명 연출이 어우러져 금성관의 고풍스러운 야경과 장엄한 분위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또한 전통 선비복을 착용한 모델들의 군무와 현대적 감각을 더한 한복 퍼포먼스는 젊은 세대와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 관계자는 “천년 나주목의 역사성과 전통문화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색다르게 전달하기 위해 한복쇼를 준비했다”며 “전통문화 콘텐츠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지역 대표 문화관광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회 천년나주목읍성문화축제’는 오는 17일까지 금성관과 나주읍성 일원에서 진행되며, 수문장 교대식, 나주삼색유산놀이, 동·서부 줄다리기, 전통 체험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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