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김대중 교육감 "호남 반도체 투자 환영…'교육 지산지소'로 지역 인재 키운다"
-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6-30 07:17:01
삼성전자·SK하이닉스 호남 투자 계획 환영…지역 정주형 교육체계 구축 강조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정착하는 선순환 만들겠다"
[전남/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김대중 전라남도교육감(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지역 대규모 반도체 및 AI 산업 투자 계획을 적극 환영하며, 지역 인재가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하는 '교육 지산지소(地産地消)' 실현을 약속했다.
김 교육감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대국민 보고회'에서 발표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생산기지 및 AI 데이터센터 조성 계획에 대해 "전남광주의 미래를 바꿀 역사적인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역사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마지막 기회의 땅인 전남광주에 날아든 희망가"라며 "호남이 차별과 소외를 넘어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는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규모 투자 계획이 지역 교육에도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김 교육감은 "이번 호남 메가 프로젝트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다시 없을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면서 교육 기반까지 흔들렸던 악순환을 끊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발표한 기업 임직원 자녀를 위한 특화 교육 지원과 정주여건 개선 방안에도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 교육감은 "정부가 기업 직원들이 안심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정주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산업과 교육, 주거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역할도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통합교육청은 이번 기회를 반드시 살려 지역 아이들에게 희망의 미래를 열어줄 것"이라며 "전남광주의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 기업에 취업하며, 지역에 정착하는 '교육 지산지소'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 선순환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 산업을 긴밀히 연계하겠다"며 "전남광주의 인재가 지역을 떠나지 않는 것은 물론 전국의 우수 인재들이 찾아오는 교육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교육계에서는 이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조성이 현실화될 경우 반도체, 인공지능(AI), 첨단소재,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개편은 물론, 산학협력 확대와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정착하는 선순환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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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 당선인 |
김 교육감은 29일 입장문을 통해 이날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대국민 보고회'에서 발표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호남 반도체 생산기지 및 AI 데이터센터 조성 계획에 대해 "전남광주의 미래를 바꿀 역사적인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역사적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마지막 기회의 땅인 전남광주에 날아든 희망가"라며 "호남이 차별과 소외를 넘어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는 국가 균형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번 대규모 투자 계획이 지역 교육에도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했다.
김 교육감은 "이번 호남 메가 프로젝트는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에게 다시 없을 진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나면서 교육 기반까지 흔들렸던 악순환을 끊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발표한 기업 임직원 자녀를 위한 특화 교육 지원과 정주여건 개선 방안에도 높은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 교육감은 "정부가 기업 직원들이 안심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교육을 포함한 다양한 정주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힌 점은 매우 의미 있는 정책"이라며 "산업과 교육, 주거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출범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역할도 강조했다.
김 교육감은 "통합교육청은 이번 기회를 반드시 살려 지역 아이들에게 희망의 미래를 열어줄 것"이라며 "전남광주의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 기업에 취업하며, 지역에 정착하는 '교육 지산지소'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 선순환이 우리 아이들의 미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과 산업을 긴밀히 연계하겠다"며 "전남광주의 인재가 지역을 떠나지 않는 것은 물론 전국의 우수 인재들이 찾아오는 교육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교육계에서는 이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AI 데이터센터 조성이 현실화될 경우 반도체, 인공지능(AI), 첨단소재,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개편은 물론, 산학협력 확대와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에도 새로운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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