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 문화예술인 303명, 신정훈 후보지지 선언

광주/전남 / 강래성 기자 / 2026-03-19 06: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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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공약 볼 때 적임자…지역 문화예술 도약의 계기 돼야”
▲광주전남문화예술인 지지선언/신정훈 후보 제공
[광주=프레스뉴스] 강래성 기자= 광주·전남 문화예술인 303명이 기자회견을 열고, 신정훈 후보가 가진 문화예술 관련 공약이 가장 실효성 있다며 후보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문화예술인들은 18일 오후 2시 광주광역시의회 시민소통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행정 통합을 계기로 지역 문화 예술 정책이 발전할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며 “신정훈 후보가 살아온 삶이나 공약으로 볼 때 지역 문화예술의 새로운 발전을 이룰 적임자여서 지지를 선언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한 달여간 논의를 거쳐, 신정훈 후보가 지역 문화예술 정책을 책임 있게 추진할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걸어온 길이 곧 정치인의 진면목”이라며, 신 후보가 문화예술 정책 진화를 진정성 있게 구현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신 후보에 대해 민주화 운동과 농민 생존권 투쟁에 참여하는 등 일관되게 실천의 길을 걸어온 정치인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문화예술인 기본소득제 도입 ▲통합 특별시 문화부시장 개방형 공모 ▲공공 문화시설 예술가 직접고용 확대 ▲유·청소년 문화예술교육재단 설립 등 4대 정책 과제를 제안했다.

문화예술인들은 “더 많은 문화가 더 좋은 사회를 만든다”며 “이번 지지 선언은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문화도시 가치 실현을 바라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지지 선언에는 춤추는 나무, 극단 까치, 강혜림 한국무용단, 여수 GS칼텍스밴드 KIXX, 리즈 앙상블, 꽝주 남성합창단, 여수 리베르밴드, 여수 빠삐용밴드, TOP Concert Band, Comma Concert Band, 광주 청소년 관악합주단, 문드래곤 스튜디오, 내벗소리 민족예술단, 무들 문화예술연구소, 어썸 오케스트라, 문화심포니 오케스트라, 극단 연인, 신의경 밸리댄스센터, 여수 위민 오케스트라, 순천 심포니오케스트라, 클래식 미술방, 칠 더하기 삼, 딥테일 스튜디오, 준미디어, 오노라, 한국문화예술네트워크 전남·광주지부(준) 등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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