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3-18 06:44:24
1. 정청래 대표가 중대범죄수사청·공소청 설치 법안에 대해 ”국민이 많이 우려했던 독소조항을 삭제하고 수정하고 고쳤다”며 “당·정·청 협의안대로 내일 본회의에서 처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대표는 “법이 시행되면 78년 동안 휘둘러온 검찰의 무소불위 권력은 분리·차단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일부는 수용하고, 일부는 선을 긋고 지지층이 실망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 게 정치 아니겠어요~
2. 국민의힘이 논란이 됐던 부산시장 후보를 결국 경선을 통해 확정하기로 했습니다. 앞서 박형준 현 부산시장에 대한 ‘컷오프‘ 가능성이 커지자 부산 지역 의원들을 중심으로 반발이 일자 공관위는 “경험과 혁신이 정정당당하게 맞붙는 경선을 통해 진행하겠다”며 박 시장과 주진우 의원의 경선을 확정했습니다.
이미 당에서는 주진우로 결정했다는 메시지를 보내서 박형준 거덜 내고, 참 공정한 경선 한다~
3. 국민의힘이 대구시장 경선 후보로 유영하·최은석 의원과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간의 3자 경선을 통한 후보 선출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3선 이상인 중진 정치인 주호영·윤재옥·추경호 의원을 공천 배제한다는 방침이지만, 이들의 강한 반발에 발표를 미루고 있다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러면 박근혜의 유영하와 윤석열의 이진숙의 한판 싸움 같은데.. 진짜 대구 아니면 상상 불가~
4. 국민의힘 법왜곡죄와 재판소원제 시행을 겨냥해 "파렴치범들이 너도나도 재판소원을 하고 있다"며 "그야말로 무법 독재의 시대가 열렸다"고 비판했습니다. 장동혁 대표는 “공갈, 협박, 성범죄, 존속, 폭행 등 파렴치한 범죄자들이 살판 난 듯 너도나도 재판소원을 제기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하루 열 건 정도의 재판소원이 이루어지고 있는데 진짜 어떤 내용인지 들여다보고 구라를 쳐라~
5. 청와대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확대해 온 생중계와 영상 무료 공개 정책이 온라인상에서 큰 파급효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청와대는 대변인 브리핑과 국무회의, 각종 정부 행사 영상을 저작권 제한 없이 공개한 결과, 이에 따른 파생 콘텐츠 제작과 확산이 활발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청와대가 직접 나서서 숨김없이 공개하는 입장이니 어떤 정부 단체가 밀실 정책을 펼치겠냐고~
6. 오세훈 서울시장이 추진한 ‘한강버스 사업’이 추진 과정에서 규정을 위반해 총사업비를 산정한 뒤 투자심사나 경제성 분석을 받은 것으로 감사원 감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또, 한강버스의 선박들이 시가 발표한 기준 속도를 충족하지 못해 예정된 운항 소요 시간을 맞추기 어렵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사람이 기준에서 모자라는 데 하는 짓인들 기준에 미치겠냐고~ 하여간 이것도 고발 대상입니다~
7. 대통령 관저 공사를 진행한 인테리어 업체 21그램 대표가 관저 이전 의혹과 관련한 감사원 감사 당시 대통령실 관계자로부터 허위 답변을 종용받았다고 법정에서 증언했습니다. 21그램 대표는 감사원의 감사 당시 대통령실 황 행정관이 감사를 방해했다는 의혹이 사실에 부합한다는 취지로 증언했습니다.
불법인 줄 아니까 거짓말로 입도 맞추고 감사도 방해한 거 아니겠어? 근데 누구 때문에 이짓 했겠냐고~
8. 트럼프 대통령이 호르무즈 해협에 대한 군함 파견을 노골적으로 압박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신중 검토'를 내세우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습니다. 트럼프가 중국과 NATO까지 압박 수위를 높이는 상황에서 내일 열리는 미·일 정상회담 결과에 따라 우리 정부의 파병 대응 셈법도 분수령을 맞을 전망입니다.
친구 따라 강남 간다고는 하지만, 이것도 눈치 보면 따라 하는 게 맞는 건지 모르겠다~
9. 이재명 대통령이 다주택자를 향해 "집을 팔기 싫다면 그냥 두라"며 강도 높은 부동산 규제 의지를 밝힌 가운데 개그맨 황현희가 지난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언급하며 "버티면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황 씨는 대통령의 강도 높은 정책에도 아랑곳하지 않겠다며 부동산 불패론을 강조했습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무얼 사고 어떻게 하든 그거야 자유지만, 납세의 의무만 지켜라 이 겁니다~
10. 두바이쫀득쿠키 ‘두쫀쿠’ 열풍이 잦아들자 그 자리를 버터떡이 무서운 기세로 파고들고 있습니다. 구글트렌드 관심도가 버터떡은 88, 두쫀쿠 43으로 배 이상 높았으며, 숏폼 영상에서 화제가 된 메뉴가 순식간에 카페 메뉴판과 배달앱 인기 검색어를 점령하는 현상이 하나의 공식처럼 반복되는 모습입니다.
탕후루 열풍이 두 달, 두쫀쿠가 20여 일. 버터떡은 며칠 가려나? 정치나 먹거리나 한 방에 훅 간다~
이 대통령 “사람들 전당대회 관심 많아 많은 분 경쟁하길”.
국힘 공관위, 강원 김진태·경남 박완수·울산 김두겸 단수.
김태흠 지사 단수공천 지적에 "자신들 대들보부터 살펴라".
김종인 “오세훈, 서울시장 출마 안 하고 차기 당권 노릴 듯“.
송언석 "추경, 만병통치약 아냐 고유가 피해산업 핀셋지원".
조광한 "오세훈 맞설 플랜B 등록, 한동훈은 내가 상대".
경찰, ‘3000만 원 수수 혐의’ 김영환 충북지사 구속영장.
참여연대 “청해부대 작전범위 확대는 변칙 파병 용납 안 돼”.
트럼프 “한국에 4만 5000명 병력, 호르무즈 동참해야”.
노력을 중단하면 습관을 잃는다. 좋은 습관을 버리기는 쉽지만, 다시 길들이기는 어려운 법이다.
-빅토르 위고-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거나,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말이 이럴 때 쓰이기도 할 것 같습니다.
좋은 습관을 갖도록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쁜 일에 나를 함부로 내던지는 짓은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한 번뿐인 인생인데 허투루 쓰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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