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6-29 06:44:29
1. 민주당은 투표지 부족 사태로 부실 선거논란에 휩싸인 중앙선관위를 개헌을 통해 해체하고 중앙선관위원장 상임화와 감사원 감사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선관위 개혁 TF'는 "국민의 참정권을 폭넓게 보장하는 헌법기관이 되도록 선관위 명칭과 구성 방식을 변경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개헌을 통해 선관위 간판도 바꿔서 직원도 전원 해산하고 신규 채용하면 어떨까 싶은데.. 좀 무린가?
2.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부처 눈에는 부처가, 돼지 눈에는 돼지가 보이는 법”이라고 주장한 것을 두고 “국민과 언론을 향한 모욕”이라며 강하게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부 호남권 반도체 투자 계획을 둘러싼 논란을 정략적 의혹 제기로 치부하며 국민의 우려를 외면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내란당에서 나오는 소리를 그대로 읊어 주는 언론이 어떻게 국민의 목소리냐? 개소리지~
3. 안철수 의원이 장동혁 대표의 ‘즉각 퇴진론’에는 거리를 두고, 정청래 대표를 저격하는 독특한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안 의원이 장 대표의 ‘즉각 사퇴론’에는 한발 물러나면서 ‘선 쇄신’에 무게를 둔 반면 “정청래 연임이 이재명 정부의 조기 레임덕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연임을 응원한다’고 했습니다.
어쩌다 정치판에 발을 들이고 정치 인생 전부를 간만 보고 사는 인간 간철수… 이 인간은 왜 정치를 하는 걸까?
4. 대구시가 추경호 시장 당선인의 취임 시기에 맞춰 산하 공공기관 임원들의 연봉 상한선을 올리는 조례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추 당선인은 6·3 지방선거를 앞둔 지난달 20일 공개석상에서 대구 경제를 감안해 ‘지역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론’을 언급한 바가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청년들 시급은 낮추자고 하면서 산하 기관 임원들 연봉은 6000만 원 올린답니다. 대구는 참 좋겠다~
5. 김장호 구미시장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반도체 공장 유치를 위해 산업 용지를 평당 1000원에 공급하는 파격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김 시장은 또 "지역발전을 위해 김부겸 전 대구시장 후보와 민주당의 임미애 의원, 구미시의원 등이 나서서 구미 유치를 위해 나서줘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추경호 당선시켰으면 추경호를 앞세워야지 인간들이 어쩌면 저렇게 인성은 쌈 싸 먹고, 염치는 밥 말아 드셨는지 몰라~
6. 최재영 목사가 김건희에게 건넨 디올백을 무혐의로 봤던, 지난 윤석열 정권의 검찰 판단이 정면으로 뒤집힌 데 대해서 정성호 장관이 "살아있는 권력의 눈치를 본 정치 검찰에 대한 심판"이라고 비판에 나섰습니다. 이번 판결로 당시 검찰의 김건희 봐주기 의혹에 대한 수사도 속도를 낼 걸로 보입니다.
김건희 앞에만 서면 한없이 작아진 정치 검찰… 이런 놈들에게, 보완수사권이 웬말이냐고~
7. 2차 종합특검팀이 조성현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장을 내란 중요임무 종사 혐의로 입건해 수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특검팀은 조 전 단장이 12·3 비상계엄 당시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의 국회 출동 지시를 제2 특임대대와 제35 특임대대에 하달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명령을 하달받고 주저했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만, 진실은 언제나 떠오르기 마련인 겁니다~
8. 법원이 12·3 내란의 위헌·위법성을 지적하는 정치인들 발언을 다룬 방송 자막을 삭제하도록 지시하고 내란을 옹호하는 내용만 방송하게 한 혐의로 기소된 이은우 전 KTV 원장에 대해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했습니다. 법원은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징역 1년·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12.3 내란을 계몽령이라고 하는 또라이가 많긴 해도 공직자가 저랬는데 집행유예라니 말이 돼?
9. 공수처가 지귀연 부장판사의 '술 접대 의혹' 수사를 시작한 지 1년이 넘었지만, 아직까지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술자리 금액이 300만 원을 넘어서면서 청탁금지법 위반 정황을 확인했지만, 공수처법상 수사 범위에 들어가는지에 대해 공수처 내부에서 이견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그런 내부 이견이 있으면 수사를 검찰이나 경찰로 후딱 이첩을 하든지 해야지, 왜 끌어안고 있냐고~
10. 고문으로 허위자백을 받아내 무고한 이들을 20년 넘게 옥살이하게 만든 '낙동강 변 살인사건' 수사관들이 법정에서 위증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해당 경찰관들은 허위자백을 받아내기 위한 고문 등에 가담하거나 사건 조작에 관여했음에도 법정에서 '기억나지 않는다'고 허위 진술을 했습니다.
멀쩡한 청년 잡아다가 고문하고 20년 넘게 감옥 생활을 하게 만든 놈들에게 고작 위증죄라니 말이 돼?
11. 생활에 필요한 최소한의 공간이 확보되지 않은 감방에 과밀 수용됐다며 국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교정시설 수용자들이 패소했습니다. 법원은 교정시설 수용자 24명이 대한민국을 상대로 낸 3950만 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청구를 기각하고 아울러 소송 비용은 원고들이 부담하라고 판결했습니다.
한 평짜리 고시원에서 먹고 사는 사람도 있는데… 이런 소송은 독방 쓰는 놈들 특혜라고 하시라고~
12. 2026년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에 참석한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는 '일제 강점기, 과거사에 대한 일본 정부의 무한 책임'을 강조하고 나섰습니다. 하토야마 전 총리는 한국 등 피해국이 더 이상 사과가 필요 없다고 받아들일 때까지 일본 정부의 사죄는 계속돼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사과가 진정성 있는 사과가 되려면 가해자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제대로 보여준 사례로 보임~
13. 아이들의 생활기록부와 입시를 위해 학부모들이 지갑을 열면서 학교 폭력 문제가 교육적 해결의 영역을 벗어나 거대한 법률 시장이 됐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교육계에서는 이를 두고 생활기록부를 둘러싼 학부모와 변호사들의 모습을 보며 이른바 ‘학폭 비즈니스’가 팽창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변호사를 통해 법률서비스를 받을 수야 있지만, 돈으로 가해자를 피해자로 만드는 건 범죄 아니냐?
14. 적도 인근 태평양 수면 온도가 평년 대비 2도 이상 오르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가뭄을 비롯한 이상기후 위험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올해 슈퍼엘니뇨는 가장 강력한 수준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중동 전쟁 여파로 농산물 가격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전 세계가 가뭄 여파로 쌀값이 2배 이상 뛸 수도 있다는데 이제 주식을 쌀이 아닌 다른 것으로 바꿔야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김 총리 “내가 대통령 만들었다는 과잉 자신감 절제돼야”.
고개 숙인 김건희 "징역 7년" 선고 후 미간 찌푸리며 퇴장.
한동훈 “호남 반도체 압박, 박근혜 미르재단 뭐가 다른가“
이정현, 장동혁·이준석·한동훈에 "호남 60년 기다렸다”.
서울 주택 증가분의 45% ‘외지인 소유’ 세제개편 주목.
트럼프 "군 작전 완수해야 할 수도, 이란 존속하지 못할 것".
젠슨 황 가족 K-치안에 감탄 “한국 경찰에 밥 사고 싶다”.
대한민국 축구 월드컵팀 끝내 '탈락 확정', 기적은 없었다.
항상 정상적인 범주에만 머문다면 당신이 얼마나 대단한 존재인지 알 길이 없다.
-마야 안젤루-
평범한 일상을 살아간다고 해서 무의미한 인생을 산다고 단정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더 나은 삶을 위해서 그리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해서 나서지 않는다면 우리의 삶은 생각보다 무료한 삶이 될지도 모릅니다. 도전하는 자가 승리도 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한주도 건강하시고 큰 승리 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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