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6-26 06:44:29
  • 카카오톡 보내기
2026년 6월 26일(금) 맑음

1. 민주당이 후반기 원 구성과 관련해 상임위원 명단을 먼저 국회에 제출하고, 국민의힘에게는 오늘 정오까지 명단을 제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법사위원장 자리를 두고 협상이 공전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정오까지 명단을 제출하지 않을 경우 18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가져갈 수 있다고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뜸 그만 들이고 백날 책임 정치합시다~

2. 당 지도부를 뽑는 전당대회를 두 달 앞두고 이재명 대통령에 이어 현 지도부, 전 국회의장마저 '과열 자제'를 주문하고 나섰습니다. 우 전 의장은 "지금까지 한 번도 못 들어본, 조롱 섞이고 서로 경멸하는 멸칭을 쓰고 있다"며 “이전에도 계파는 있었지만, 지금 갈등은 차원이 다르다”고 우려했습니다.

국민의힘 저것들은 이명박근혜까지 소환해서 이겨보겠다고 저러는 데 민주당은 왜들 저러는지 거시기 합니다~

3. 지방선거에서 낙선한 충청권 국민의힘 광역단체장들의 임기 후 행보가 2028년 총선 구도와 맞물려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장우 대전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김태흠 충남지사, 김영환 충북지사가 이달 말 임기를 마치면 충청권 보수 진영은 곧바로 총선 재정비 국면에 들어서기 때문입니다.

국회의원 하다가 광역단체장하고 광역단체장 낙선하면 다시 국회의원하고? 누구 맘대로 이놈들아~

4. 감사원이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 등을 대상으로 한 회계검사에 착수했습니다. 지난해 2월 선관위에 대한 직무감찰은 감사원의 감사 영역이 아니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온 가운데 회계검사 방식으로 6·3 지방선거에서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선관위의 관리 부실 문제를 들여다보겠다는 것입니다.

선관위 노조가 사전투표 폐지하고, 본투표 이후 다음 날 개표하자고 했다는 데, 완전 제정신 아닌 듯~

5.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에 보관 중인 투표지와 투표함 등을 보전해달라는 증거보전 신청이 법원에서 기각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재판부는 공직선거법상 선관위가 투표지, 투표함, 투표록, 개표록 등 선거 관련 서류를 당선인의 임기 종료 시까지 보관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고 했습니다.

법원이 선관위가 통상적으로 보관하는 게 맞다고 본 모양인데, 이게 워낙 신뢰를 잃어서 말야~

6. 안규백 국방부 장관의 탄핵을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 참여자가 15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민의힘은 이를 근거로 안 장관 경질과 안보라인 쇄신과 교체를 촉구하고 나섰고, 민주당은 “안보 정상화를 위한 개혁을 흔들려는 정치 공세에 불과하다“라고 맞서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에 입당한 통일교 신천지 숫자만 해도 15만 명은 훌쩍 넘을 텐데 저것밖에 안 돼서 아쉽네~

7. 신도들을 국민의힘 당원으로 집단 가입시킨 혐의를 받는 신천지 이만희 교주가 "증거 인멸 염려가 있다"며 구속 수감되면서 수사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합수본은 신천지의 조직적인 당원 가입 행동으로 국민의힘의 선거 업무에 지장이 초래됐다고 보고 업무방해 혐의도 적용했습니다.

혹시 정교유착이 업무방해로 돌변해서 마치 국민의힘이 피해자인 척 코스프레하는 건 아니겠지?

8. 육군사관학교가 12·12 군사반란 때 신군부에 맞서 싸우다 산화한 고 김오랑 육군 중령 동상의 교내 설치에 원칙적인 동의 입장을 밝혔습니다. 원칙적 입장 표명이긴 하지만, 그동안 육사 총동창회 의견 수렴 등을 핑계 삼아 오랫동안 사실상 완강히 반대해 온 것에서 크게 달라진 모습입니다.

이 인간들은 아직도 군사 반란 쿠데타를 자랑으로 여기다 보니 참군인의 모습을 인정 못하는 거임~

9.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의 개방에 합의한 이후, 해협을 통한 원유 수송량이 급증하면서 국제 원유시장이 갑자기 공급과잉 상태에 놓였습니다. 불룸버그 통신은 “국제원유 가격이 중동 전쟁 이전 수준으로 되돌아오면서 유럽과 아시아 전역의 원유시장은 원유 물량 폭증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중동 전쟁 이전과 이후에 트럼프와 네타냐후 이 인간들 재산이 어떻게 변했나도 한번 봤으면 좋겠다.

10. 여자 화장실에서 몰래 촬영한 남성을 붙잡아 폭행한 여성이 벌금 30만 원을 선고받으면서 정당방위 인정 범위에 대한 해묵은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소변을 보는 장면을 촬영한 20대 남성이 붙잡혀 사과를 했지만, 문을 막고 얼굴 부위를 10여차례 때린 것은 과도하다는 것입니다.

문을 막지 않았으면 도주를 했을 테고, 실랑이 중에 때린 것을 범죄 취급한 건 아니라고 봅니다~

'재판부 기피'로 중단됐던 윤석열 항소심 한 달 만에 재개.
개표소 홀로 2시간 막아선 ‘올다르크’ 경찰, 출석 요구.
허태정 당선인 "100억 축제, 이제 그만하자" 작심 발언.
전광훈 102억 불법 정치자금 의혹 사랑제일교회 압수수색.
문재인 전 대통령 살해 협박 글 올린 30대 항소심서 실형.
트럼프, 이란 전쟁 비판한 여당 의원에 “당신은 루저” 격노.
오늘부터 지하철 대용량 리튬배터리·전동킥보드 반입 제한.
태극기에 욱일기 합성한 일본 축구 팬, 서경덕 교수 조롱.
32강 자력 진출 좌절 홍명보 감독 “오늘 결과는 내 책임”.

칙칙해지지 말자. 살며시 미소를 지어보자. 크게 소리 내어 웃어라 먹고, 마시고, 흥겨워해라. 순간에 충실해라. 삶은 계속된다. 이보다 더 나쁠 수도 있다. 그리고 이 말을 되되어라 "그렇다고 별 수 있나? 여기, 우리는 이렇게 살아있다“
-노라 에프런-

삶의 모든 일들이 매일 매일 신나고 즐거울 수는 없습니다. 국민들 보기에 잘한다고 칭찬받을 때도 있지만, 이건 아니라고 질타를 받을 때도 있습니다. 문제는 그럴 때 낙담만 하는 게 아니라 다시 일어서는 모습입니다.
감독이 개똥 같아도 선수들은 찰떡같이 뭉쳐서 내가 국가대표 라는걸 잊지 마시고 열심히 뛰어야 응원도 받을 수 있습니다.
택극 전사여 화이팅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프레스뉴스통신:www.pressna.com
제보 메일:chinguk7@naver.com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1

홍명보님 2026-06-26 08:14:55
개똥 같은 홍명보!
찰떡 같은 선수^^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