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간신문 브리핑
- 조간신문 브리핑 / 프레스뉴스 / 2026-06-25 06:36:34
1.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두고 전체 여론과 국민의힘 지지층의 판단이 엇갈리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한길리서치 여론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는 장 대표가 물러나야 한다는 의견이 47.7%로 수치상 앞섰지만, 국민의힘 지지층만 조사에서는 장 대표 사퇴 반대가 57.3%로 과반 넘게 차지했습니다.
‘나라를 팔아먹어도 국민의힘’이라는 거나 ‘당을 말아 먹어도 장동혁’이라는 게 일맥상통하는 게지~
2. 오세훈 서울시장이 장동혁 대표의 거취 문제와 관련해 "무엇이든 서둘러서 될 건 없다"며 당내 중진들의 역할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오 시장은 "당장 내일모레 선거가 있는 것도 아닌데, 불필요하게 서두르다 부작용만 생기는 변화와 혁신은 우리 당 전체 구성원 원하는 게 아닐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오세훈의 셈법이야 당장 장동혁 날리면 당권이 어디로 갈지도 모르는데 자기 재판부터 보자는 거겠지~
3. 이준석 대표가 광주, 전남 등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수백조 원 규모의 반도체 공장 투자 계획을 내놓으려는 것에 대해 "불안한 시장에 기름을 붓는다"고 비판했습니다. 이 대표는 "기어코 이재명 정권이 기업의 팔을 비틀어 삼성과 하이닉스를 호남으로 보내려고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준석아, 삼성과 하이닉스가 호남으로 가면 안 되고 대구 경북으로 가라고 팔을 비틀어야 되는 건희?
4. 김용민 의원이 자신을 법사위원장으로 지명해달라고 공개 요구했습니다. 김 의원은 “검사의 본분을 외면하고 사건을 조작해 피해자들을 피눈물 나게 한 검사들, 이를 통해 승승장구하는 검사들을 탄핵해야 한다"며 "탄핵 인용되면 선거 출마도 금지시키겠다"고 강경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그동안 법사위 간사로 활동한 것만 봐도 충분히 법사위원장 자격 충분하다고 보는데요~
5. 오세훈 서울시장이 오는 2031년까지 재개발·재건축을 통해 주택 31만 호를 공급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은 것을 두고 오히려 집값과 전·월세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대규모 정비사업이 동시다발로 진행되면 기존 주택이 한꺼번에 철거되면서 전·월세 시장에 큰 충격을 줄 수 있다는 것입니다.
30만 호 자리에 30만 호만 짓겠습니까마는 결국 고가 아파트만 생겨나서 집값만 오르는 거임~
6. 내란 중요임무 종사 및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등 혐의로 기소된 박성재 전 법무부 장관이 징역 25년을 선고받음에 따라, 불과 몇 개월 전 두 차례나 영장을 기각했던 영장전담 판사들이 소환되고 있습니다. 이진관 판사가 1심 선고 후에 증거인멸 우려를 이유로 법정구속까지 단행했기 때문입니다.
영장 전담 판사여! 법무부 장관이 내란이 불법이라는 걸 몰랐을 리도 없을 것이고, 님들은 내란을 얼마나 가벼이 여겼으면 그랬냐~
7.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항의하는 시민들의 개표소 봉쇄가 길어지면서 선관위가 개표소로 빌린 핸드볼경기장 대관료가 이미 1억 원을 넘어서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하루 임대료로 500만 원씩이나 불어나고 있는 상황이지만, 핸드볼경기장 봉쇄 사태가 언제 마무리될지 여전히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이 사태의 원인 제공자 선관위와 불법적으로 봉쇄를 이어가는 극우들이 반반씩 물어내면 될 듯~
8. 4.19 혁명의 의미를 알리는 팸플릿을 제작하고 '군부독재 타도' 등의 구호를 시위에서 외친 혐의로 유죄가 확정된 대학생이 39년 만에 열린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검찰 측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에 대해 무죄를 구형했고, 법원은 국가보안법과 집시법 등 모든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전두환 군부독재에 반대했다고 징역을 살아야 했던 시대.. 윤석열이 내란에 성공했다면 반복됐을 걸~
9. 중동 전쟁으로 호르무즈 해협이 막히자, 육로를 통한 교역량이 늘어나면서 ‘신실크로드’가 부상하는 모습입니다. 현재 글로벌 교역 물동량에서 육로 운송의 비중은 약 20%에 불과하지만, 세계 곳곳에서 지정학적 리스크가 커지며 물류 경로 다각화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는 전망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인도와 유럽을 잇고, 중국이 카자흐스탄을 거쳐 유럽을 잇는다는데, 우리만 북한에 가로막혀 있으니~
10. 일본 대법원이 통일교 해산을 확정했습니다. 재판부는 “교단이 불법행위에 해당하는 헌금 권유 행위를 지속적으로 하는 등 다수의 사람에게 재산적·정신적 손해를 입혔다”며 해산 명령이 교단과 신자들에게 미칠 정신적 충격을 감안하더라도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할 때 “해산은 필요하다”고 못 박았습니다.
일본의 통일교 자금이 한국으로 들어올 수 있다고 하던데 우리도 통일교 해산하고 압류하는 걸로~
11. 수년간 학생들을 상대로 성희롱과 성추행을 일삼아 온 동국대학교 문화유산학과 교수가 결국 의혹이 발생한 지 3년 만에 해임됐습니다. 해당 교수는 2023년부터 답사 뒤풀이 자리에서 옆자리에 여학생만 앉게 한 뒤 "목소리가 섹스어필 적이다" 등 성희롱 발언을 하고 신체를 접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고작 정직 3개월 처분으로 다시 교단에 서서 저 짓거리를 또다시 한 대학 관계자도 해임해야~
12. 전국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0명 중 1명 이상은 국어 과목 기초학력 수준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의 수학 과목 학력 수준도 예년보다 눈에 띄게 낮아진 것으로 알려짐에 따라 학생들의 문해력·기초학력 강화를 위한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아나운서 출신의 국회의원이라는 작자가 ‘소정의 절차’ 뜻도 모르니 아이들만 탓을 할 수가 있나~
13. 대법원이 산소호흡기를 낀 채 어눌하게 남긴 암 환자의 병상 유언을 둘러싸고 4년간 이어진 소송에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1·2심은 “녹음에 의한 유언으로도 가능했을 것”이라며 망인이 구술한 내용을 받아 적은 유언의 효력을 부정했지만, 대법원은 구술증서에 의한 유언도 효력이 있다고 인정했습니다.
임종 직전에 남긴 유언도 유효하다는 게 대법원 판례로 남았으니, 끝까지 부모님 잘 모셔야 할 겁니다~
14.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둔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에 반갑지 않은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체코와의 최종전을 앞둔 멕시코가 파격적인 로테이션을 가동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인데 최악의 경우 한국의 월드컵 조별리그 조기 탈락으로 이어질 수도 있는 돌발 변수라고 합니다.
이놈의 경우의 수, 돌발 변수가 없었던 적이 있나? 그냥 닥치고 승리밖에는 아무것도 없느니라~
정청대, 당 대표 사퇴 “이 대통령 끝까지 지킬 사람은 나”.
송영길, 이 대통령 만찬 때 출마 얘기 “잘하라는 답 들어”.
김대식 "법사위원장 느그끼리 다 하세요, 부스러기 안 받아“.
부부동반 해외 출장 질타에 노태악 “당연히 되는 줄 알았다”.
선거 당일 선관위 179명 휴직 97명은 선거 때마다 휴직.
‘내란 피의자’ 심우정 종합특검 출석 조사 받아 ‘묵묵부답’
'이 대통령 명예훼손 혐의' 모스 탄, 경찰 조사 돌연 불출석.
노인회 “65~69세 서운함 알지만, 지하철 무임 조정할 때”.
공항 주차난 부른 직원 특혜 손보자 “30분 걸어야" 불만.
밴스 "국제수로 '호르무즈'에 통행료·수수료 부과 못 해".
있다고 다 보여주지 말고, 안다고 다 말하지 말고, 가졌다고 다 주지 말고, 들었다고 다 믿지 말라.
-윌리엄 셰익스피어 ‘리어왕’-
자기가 아는 걸 전부인 양 말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보여지는 것만 믿고, 듣고 싶은 것만 듣다 보면 그게 세상의 전부인 양 알고 떠들고 주장하고 현혹하게 되는데 그런 걸 두고 맹종이라고 하는 것이고, 사이비 종교에 빠진 것과 다름없다고 하는 것입니다. 비판은 더 나은 대안을 찾는 과정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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