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2024년 ‘3無농업 실천사업’ 18일까지 신청
-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4-01-15 06: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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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무농업 표찰사진(사진=거창군) |
제초제, 생장조정제, 착색제 3가지를 사용하지 않는 3無농업은 거창군 특화 환경친화형 농업으로, 이미 스스로 실천 중이거나 실천하고자 하는 관내 사과재배 농업인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저탄소 인증, 다축 시범사업 농가를 우선적으로 선정하며, 실천 이행 시 3년간 장려금, 교육, 자재 지원과 함께 거창군의 ‘3無인증 스티커’를 발급받아 출하할 수 있다.
2024년도 3無농업 실천사업은 그간의 문제점과 실천농가 애로사항을 보완 개선해 실효성 있고 실현가능한 정책으로 새롭게 시작된다.
주요 개선사항으로는 △실천면적 조정(전 필지, 전 작목→실천작목 필지) △실천작목 및 인원 제한(제한 없음→사과 50농가로 제한) △실천기간 연장(1년→3년) △장려금 2배 인상(1백만원→2백만원/ha) 및 상한 폐지(1ha이하→1ha이상 면적도 지급) △3년간 재배기술 현장컨설팅 △농자재 70% 보조 △농약분석 점검 강화 등이 있다.
거창군 3無농업 실천사업은 환경보전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해 소비자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3無 브랜드화로 틈새 소득도 올리고자 2020년부터 추진 중인 국내 유일의 정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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