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주유소 가격표시 ’ 점검...모니터링 강화

경남 / 박영철 기자 / 2026-03-19 04:22:47
  • 카카오톡 보내기
▲ 거창군청 전경
[프레스뉴스] 박영철 기자= 거창군은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석유 가격 안정화를 위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관내 영업 중인 주유소 28개소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석유사업법에 따른 가격표시제 위반 여부 △수급통계 보고 누락 또는 허위보고 △매점매석, 가짜석유, 정량·정품 미달 등 신고에 따른 점검 등이다.

점검 결과 고의적인 가격 허위표시 또는 불법 유통 행위 등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한편, 한국석유관리원은 석유가격 및 불법행위와 관련한 민원·신고 접수를 위해 오일콜센터(☎1588-5166)를 운영하고 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