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음식점 생활방역 실천 총력
- 전국 / 이슈타임 / 2020-05-15 10:25:26
코로나19 장기유행 대비한다
인천 서구는 코로나19 장기유행에 대비 국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보장하면서 감염 유행차단을 위해 생활방역 지침을 준수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내 모든 휴게 및 일반음식점 6,929개소에 생활방역 수칙을 문자메시지로발송하면서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업소 내에서 철저하게 방역에 힘쓰도록 했다.
생활방역 지침안내 사항으로 음식점 이용자에게는 음식은 소형집게를 사용해 각자 개인접시에 덜어먹기, 식사를 할 때는 대화를 자제하기, 가능한 포장 및 배달주문 등 이용하기, 술잔 권하지 않기 등을 안내했다.
또한, 음식점 운영자에게는 업소 내 방역책임자 지정·운영, 마스크 착용 등 종사자 교육 철저, 탁자 사이 간격 2m 두기, 덜어먹을 수 있는 개인접시 및 집게 제공하기 등을 안내했다.
서구 위생과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생활방역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과 홍보활동에 전념할 것이며 위생물품 또한 아낌없이 지원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서구, 음식점 생활방역 실천 총력
인천 서구는 코로나19 장기유행에 대비 국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보장하면서 감염 유행차단을 위해 생활방역 지침을 준수 할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내 모든 휴게 및 일반음식점 6,929개소에 생활방역 수칙을 문자메시지로발송하면서 방역관리자를 지정해 업소 내에서 철저하게 방역에 힘쓰도록 했다.
생활방역 지침안내 사항으로 음식점 이용자에게는 음식은 소형집게를 사용해 각자 개인접시에 덜어먹기, 식사를 할 때는 대화를 자제하기, 가능한 포장 및 배달주문 등 이용하기, 술잔 권하지 않기 등을 안내했다.
또한, 음식점 운영자에게는 업소 내 방역책임자 지정·운영, 마스크 착용 등 종사자 교육 철저, 탁자 사이 간격 2m 두기, 덜어먹을 수 있는 개인접시 및 집게 제공하기 등을 안내했다.
서구 위생과 관계자는 “일상 속에서 생활방역이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예방과 홍보활동에 전념할 것이며 위생물품 또한 아낌없이 지원해 침체된 지역 상권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