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 로컬푸드 직매장, “5월 장미 꽃 향기에 취해“
- 전국 / 김희수 / 2020-05-14 10:16:44
가정의달 맞아 장미꽃 바구니 만들기 행사 열어
익산시는 로컬푸드직매장에 참여하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상생 교류를 위해 소비자 회원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장미 꽃 바구니 만들기 행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로컬푸드 직매장 2층 소비자 휴게실에서 지난 5월 2일부터 시작해 5월 23일까지 총10회에 걸쳐 100명의 소비자회원을 대상으로 진행중이며 특히 13일에는 시의회 한동연 의원이 참여해 소비자 회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익산 로컬푸드직매장은 그동안 소비자 교류 및 지역 사회 환원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금번 장미꽃바구니 행사는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들을 도와주고 로컬푸드 소비자회원들은 직접 장미꽃바구니를 만들고 가져갈 수 있도록 행사를 계획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로컬푸드는 생산자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소비자 교류활동을 통해 다같이 지역 먹을거리의 가치를 공유하고 그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해 로컬푸드가 지역 소비자들과 좀 더 가까워 질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익산시청
익산시는 로컬푸드직매장에 참여하는 생산자와 소비자의 상생 교류를 위해 소비자 회원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을 맞아 장미 꽃 바구니 만들기 행사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로컬푸드 직매장 2층 소비자 휴게실에서 지난 5월 2일부터 시작해 5월 23일까지 총10회에 걸쳐 100명의 소비자회원을 대상으로 진행중이며 특히 13일에는 시의회 한동연 의원이 참여해 소비자 회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익산 로컬푸드직매장은 그동안 소비자 교류 및 지역 사회 환원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금번 장미꽃바구니 행사는 코로나19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화훼농가들을 도와주고 로컬푸드 소비자회원들은 직접 장미꽃바구니를 만들고 가져갈 수 있도록 행사를 계획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로컬푸드는 생산자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소비자 교류활동을 통해 다같이 지역 먹을거리의 가치를 공유하고 그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해 로컬푸드가 지역 소비자들과 좀 더 가까워 질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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