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보건복지부장관상 등 대거 수상 쾌거!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30 20:2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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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PHIS 기반 성과관리 시스템 도입 시범운영’ 우수기관 선정
▲ 충북도, ‘2026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보건복지부장관상 등 대거 수상 쾌거!

충북도는 6월 30일 서울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보건복지부 주최, 한국건강증진개발원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비롯해 도내 보건소가 대거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대회는 전국 시·도 및 보건소 담당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으며, 지역 밀착형 건강증진사업의 활성화 추진 동력을 마련하고 분야별 우수 지자체 포상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충북도와 충주시보건소는 ‘PHIS(지역보건의료정보시스템) 기반 성과관리 시스템 도입 시범운영 기관’으로서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상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디지털 기반의 보건 행정 체계 구축과 선진적 성과관리 모델 도입에 있어 충북이 선도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이밖에, 도내 시·군 보건소의 활약도 눈부셨다.

옥천군보건소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종합부문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진천군보건소 역시 주민 체감도가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펼쳐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면서 지역 밀착형 보건사업의 성과를 입증했다.

한찬오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수상은 도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뛴 보건소 직원들과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맞춤형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건강하고 살기 좋은 충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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