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몽골 농업 협력 강화.. 스마트 농업 분야 교류 기대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30 20:2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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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골 국회의원 방문

백성현 논산시장은 30일 논산시청을 방문한 할트마 바툴가 몽골 국회의원을 만나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농업 분야 인적교류 확대와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논산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양 지역 간 우호 관계를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할트마 바툴가 국회의원은 논산시의 농업 정책과 스마트팜 운영 현황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첨단 농업기술 도입과 스마트농업 분야 협력 가능성에 큰 관심을 보였다.

할트마 바툴가 국회의원은 “논산시가 몽골 계절근로자들이 안정적으로 근무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해 준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농업 인적교류는 물론 스마트농업과 첨단 농업기술 분야에서도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몽골 계절근로자 여러분은 논산 농업의 든든한 동반자이자 지역사회 구성원”이라며 “이번 만남을 계기로 인적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스마트농업과 미래농업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논산은 농업발전 5대 전략을 바탕으로 대한민국 농업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논산시는 지난 2022년 울란바토르시 날라이흐구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약’을 체결한 이후 사전교육과 기숙사 제공, 통역 지원, 건강검진 등 체계적인 지원체계를 운영하며 계절근로자의 안정적인 근무와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농촌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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