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학생 심리‧정서 안전망 강화 위한 상담인력 연수 추진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09 19: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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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역량 강화 연수’ 운영
▲ 대구시교육청, 학생 심리‧정서 안전망 강화 위한 상담인력 연수 추진

대구시교육청은 6월 9일부터 6월 15일까지, 3일간 수성스퀘어에서 ‘전문상담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한다.

‘위(Wee)프로젝트 기능강화 시범사업’은 기존의 위기 학생 지원 기능에서 확장하여 모든 학생의 심리·정서 문제를 통합적으로 관리·지원하는 마음 건강 허브로서의 역할 수행에 중점을 두는 사업이다. 대구시교육청은 2024년 7월 교육부로부터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돼 올해도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연수는 위(Wee)프로젝트의 효율적 운영과 내실화를 기하고 전문상담인력의 역량 강화 및 마음챙김을 위해, ▲6월 9일 ▲6월 10일 ▲6월 15일 등 3기로 나눠, 전문상담교사·전문상담사·상담복지사·임상심리사 31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마음챙김 북테라피: 그림책으로 만나는 내면의 안전기지’라는 제목으로 운영되는 본 연수는 ▲현실치료(자기 수용과 현재 머무르기) ▲의미치료(감각 자각과 의미 발견) ▲이야기치료(감정 객관화와 이야기 재구성) 등의 전문 상담 기법을 그림책과 연계하여 학교급별 발달 단계에 맞게 적용하는 실천적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생들은 실제 그림책을 읽고 상담 기법을 적용하는 실습 과정에서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위로의 시간을 가지며, 학교상담자로서 역량을 강화할 뿐 아니라 심리적 재충전의 기회를 가진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연수는 위프로젝트 기능을 강화하고 상담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며, “마음챙김 기반 접근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을 보다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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