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 시정 업무보고 대장정 마무리…“시민주권시대 열겠다”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6 18:50:12
주민참여예산·쾌속교통망·통합돌봄 등 시민 생활 밀착형 공약 실행 방안 구체화
민선 9기 남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시민주권위원회’가 26일 총 2주간의 시정 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
시민주권위원회는 지난 15일 기획조정실과 재정경제국을 시작으로 26일까지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주요 공약의 실행 방안을 점검하기 위한 부서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특히 업무보고는 시민 공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6일부터는 유튜브 채널 ‘민선9기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를 통해 전 과정이 실시간 생중계됐다.
시정 준비 단계부터 행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의 시민주권 철학이 반영됐다.
1주차에는 ▲주민참여예산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인문도시 조성 ▲소아응급 의료 공백 해소 등이 논의됐다.
2주차에는 교통·청년·미래도시·복지 분야의 주요 현안이 테이블에 올랐다.
시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쾌속 교통망 구축, 청년 수요 기반 맞춤형 사업, 왕숙신도시 등 대형 도시개발 사업, 남양주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 등이 대표적으로 다뤄졌다.
이 과정에서 버스 노선 개편 공론화, 청년 이동권 보장과 활동공간 마련 등 시민 생활과 가까운 현안도 함께 검토됐다.
개발이익 환수와 왕숙 첨단산업단지 유치 성과 창출, 중장년층 지원 기반 마련 등 분야별 후속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최현덕 당선인은 업무보고 과정에서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복지 분야에 대해서는 중복·유사 사업을 조정하고 전달체계를 합리적으로 재정비해 남양주만의 대표 복지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25일에는 홍보담당관, 감사관, 상하수도센터, 도로관리사업소, 도서관사업소가, 26일에는 농업기술센터와 공원녹지관리사업소 등이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이번 업무보고는 시민을 대신해 묻고, 공직자가 시민에게 답하는 과정이었다”며 “질문과 답변을 모두 기록으로 남겨 민선 9기 남양주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공직자와 시민, 인수위원회가 원팀이 돼 시민주권시대에 걸맞은 시정을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민주권위원회는 오는 29일 남양주도시공사, 남양주시정연구원, 남양주시복지재단, 남양주시문화재단 등 시 산하기관 업무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 |
| ▲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이 26일 민선 9기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 시정 업무보고에서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
민선 9기 남양주시장직 인수위원회 ‘시민주권위원회’가 26일 총 2주간의 시정 업무보고를 마무리했다.
시민주권위원회는 지난 15일 기획조정실과 재정경제국을 시작으로 26일까지 금곡·양정행정복지센터에서 민선 9기 시정 방향과 주요 공약의 실행 방안을 점검하기 위한 부서별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특히 업무보고는 시민 공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16일부터는 유튜브 채널 ‘민선9기 남양주시 시민주권위원회’를 통해 전 과정이 실시간 생중계됐다.
시정 준비 단계부터 행정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의 시민주권 철학이 반영됐다.
1주차에는 ▲주민참여예산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인문도시 조성 ▲소아응급 의료 공백 해소 등이 논의됐다.
2주차에는 교통·청년·미래도시·복지 분야의 주요 현안이 테이블에 올랐다.
시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쾌속 교통망 구축, 청년 수요 기반 맞춤형 사업, 왕숙신도시 등 대형 도시개발 사업, 남양주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 등이 대표적으로 다뤄졌다.
이 과정에서 버스 노선 개편 공론화, 청년 이동권 보장과 활동공간 마련 등 시민 생활과 가까운 현안도 함께 검토됐다.
개발이익 환수와 왕숙 첨단산업단지 유치 성과 창출, 중장년층 지원 기반 마련 등 분야별 후속 과제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최현덕 당선인은 업무보고 과정에서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복지 분야에 대해서는 중복·유사 사업을 조정하고 전달체계를 합리적으로 재정비해 남양주만의 대표 복지 브랜드를 만들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25일에는 홍보담당관, 감사관, 상하수도센터, 도로관리사업소, 도서관사업소가, 26일에는 농업기술센터와 공원녹지관리사업소 등이 업무보고를 진행했다.
최현덕 남양주시장 당선인은 “이번 업무보고는 시민을 대신해 묻고, 공직자가 시민에게 답하는 과정이었다”며 “질문과 답변을 모두 기록으로 남겨 민선 9기 남양주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서 간 칸막이를 넘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공직자와 시민, 인수위원회가 원팀이 돼 시민주권시대에 걸맞은 시정을 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민주권위원회는 오는 29일 남양주도시공사, 남양주시정연구원, 남양주시복지재단, 남양주시문화재단 등 시 산하기관 업무보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