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인권감사관실' 출범. 국민과 함께하는 인권경찰 도약 다짐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2 18:30:10
경찰관 인권행동강령 낭독으로 인권보호 실천 의지 공유
경찰청은 2026년 7월 2일 경찰청에서 인권감사관실 현판식과 전국 청문감사인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과 함께하는 인권경찰로의 도약’을 위한 경찰 조직의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고, 전국 감사·감찰·인권 기능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판식에서는 ‘인권감사관실’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이미지월에 「경찰관 인권행동강령」 제1조(인권보호 원칙) 『경찰관은 국민이 국가의 주인임을 명심하고 모든 사람의 인권과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보호할 책임이 있다』라는 문구를 새김으로써 경찰 활동 전반에 있어 인권 보호가 최우선 가치임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워크숍에서는 전국의 청문감사인권 담당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중점 추진 사항에 대한 공유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송시명 예방감사부장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감사사례’를 소개하여 인공지능(AI) 기반 감사 기법과 실무 적용 사례를 공유했고, 국가인권위원회 오영근 상임위원은 ‘인권경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인권 가치에 기반한 경찰 활동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서 자체 감사, 민원 관리, 시민청문관 활동, 감찰 활동, 인권 활동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유공자 17명에게 표창과 인증패를 수여하여 그 노고를 격려했다.
권기대 인권감사관을 비롯하여 업무 유공자 등 총 10명이 「경찰관 인권행동강령」을 함께 낭독하면서, 경찰 활동 전반에 지켜야 할 인권의 기본원칙을 다시 확인했다.
이후 전체 참석자들이 ‘국민과 함께하는 인권경찰로의 도약’이라는 문구가 담긴 책자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며, 감사·감찰·인권 기능이 국민의 기본권 보호와 신뢰받는 경찰 활동을 뒷받침해야 한다는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행사에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이 되기 위해서는 인권 중심의 경찰 활동과 건강한 조직문화가 기본이다.”라고 하면서, “청문감사인권 기능이 인권감사관실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국민의 인권을 지키고, 조직 구성원의 인권도 존중하며, 기본과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 나가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경찰청 관계자는 “인권감사관실 출범을 계기로 경찰 조직 전반에 인권 존중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인권 보호와 책임 있는 내부통제를 조화롭게 추진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권경찰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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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청 |
경찰청은 2026년 7월 2일 경찰청에서 인권감사관실 현판식과 전국 청문감사인권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민과 함께하는 인권경찰로의 도약’을 위한 경찰 조직의 의지를 대내외에 표명하고, 전국 감사·감찰·인권 기능 담당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권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주요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판식에서는 ‘인권감사관실’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고, 이미지월에 「경찰관 인권행동강령」 제1조(인권보호 원칙) 『경찰관은 국민이 국가의 주인임을 명심하고 모든 사람의 인권과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를 보호할 책임이 있다』라는 문구를 새김으로써 경찰 활동 전반에 있어 인권 보호가 최우선 가치임을 상징적으로 담아냈다.
워크숍에서는 전국의 청문감사인권 담당자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중점 추진 사항에 대한 공유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을 진행했다. 한국수자원공사 송시명 예방감사부장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감사사례’를 소개하여 인공지능(AI) 기반 감사 기법과 실무 적용 사례를 공유했고, 국가인권위원회 오영근 상임위원은 ‘인권경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주제로 인권 가치에 기반한 경찰 활동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서 자체 감사, 민원 관리, 시민청문관 활동, 감찰 활동, 인권 활동 등 각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유공자 17명에게 표창과 인증패를 수여하여 그 노고를 격려했다.
권기대 인권감사관을 비롯하여 업무 유공자 등 총 10명이 「경찰관 인권행동강령」을 함께 낭독하면서, 경찰 활동 전반에 지켜야 할 인권의 기본원칙을 다시 확인했다.
이후 전체 참석자들이 ‘국민과 함께하는 인권경찰로의 도약’이라는 문구가 담긴 책자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며, 감사·감찰·인권 기능이 국민의 기본권 보호와 신뢰받는 경찰 활동을 뒷받침해야 한다는 실천 의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행사에서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이 되기 위해서는 인권 중심의 경찰 활동과 건강한 조직문화가 기본이다.”라고 하면서, “청문감사인권 기능이 인권감사관실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국민의 인권을 지키고, 조직 구성원의 인권도 존중하며, 기본과 원칙을 흔들림 없이 지켜 나가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이와 관련, 경찰청 관계자는 “인권감사관실 출범을 계기로 경찰 조직 전반에 인권 존중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고, 인권 보호와 책임 있는 내부통제를 조화롭게 추진하여 국민이 안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인권경찰로 한 단계 더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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