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농수산해양위 원구성 완료 “농어업 위기, 도약 기회로”

국회 / 프레스뉴스 / 2026-07-02 18: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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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기 위원장에 지정근 의원 선출… 부위원장에 최경환 의원 선임 제13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농수산해양위원회가 원구성을 전격 마무리하고, 위기에 직면한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충남도의회는 2일 열린 제36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지정근 의원(천안9·더불어민주당)을 전반기 농수산해양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열린 위원회 회의에서는 최경환 의원(태안1·국민의힘)이 부위원장으로 호선으로 선임됐다.

이번 농수산해양위원회는 강종국 의원(태안2·더불어민주당), 김영권 의원(아산1·더불어민주당), 김영춘 의원(부여2·국민의힘), 김재호 의원(천안5·더불어민주당), 유해중 의원(서산1·더불어민주당), 장재석 의원(홍성2·국민의힘) 등 전문성과 현장성을 두루 갖춘 의원들로 짜임새 있게 구성됐다.

지정근 위원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현재 우리 농어촌은 인구 고령화와 인력 부족, 이상기후, 자재비 가격 상승, 가계소득 불안정 등 복합적인 위기가 지속·심화 되고 있다”며 “농수산해양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은 만큼, 농어업인이 삶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수립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 위원장은 “농수산 산업은 우리나라의 식량안보와 지역공동체를 지탱하는 핵심 기반”이라며 “농어업인이 정당한 소득을 보장받고, 청년들이 충남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하되, 견제와 감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도 철저히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농어업의 위기를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바꾸기 위해 동료 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며 “도민의 지속가능한 삶의 터전을 지키고 신뢰받는 위원회를 만들기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제369회 임시회 제1차 농수산해양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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