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재난위험 '이상 무'… 현장점검 나선 충북도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09 17:50:18
절토사면 안정성, 변형 및 균열여부 등 유해‧위험요인 사전예방 강화
충북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9일 보은군 소재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에 대한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보은군 보은읍 일원에서 충북도 재난안전실장,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 등 총 7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발생 빈도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보은군 보은읍 소재 학림지구 절토사면과 산외면 소재 이식지구 절토사면 등 총 2개소이다. 두 시설 모두 1988년에 준공된 제2종 시설물로, 집중호우 시 사면 붕괴 및 낙석 등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다.
현장점검은 시설 관리자로부터 현황 및 관리 실태에 대해 사전에 전반적인 설명과 보고를 받은 뒤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인 절토사면의 안정성, 사면 변형 및 균열 여부, 낙석 발생 가능성,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아울러,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유해·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시설물 안전성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도 제시됐다.
충북도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위해‧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두환 도 재난안전실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이 함께 위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개선해 중대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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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철 재난위험 '이상 무'… 현장점검 나선 충북도 |
충북도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9일 보은군 소재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에 대한 민관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보은군 보은읍 일원에서 충북도 재난안전실장, 중대재해 민관협력자문단 등 총 7명이 참여한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발생 빈도 증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보은군 보은읍 소재 학림지구 절토사면과 산외면 소재 이식지구 절토사면 등 총 2개소이다. 두 시설 모두 1988년에 준공된 제2종 시설물로, 집중호우 시 사면 붕괴 및 낙석 등의 위험이 발생할 수 있어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시설이다.
현장점검은 시설 관리자로부터 현황 및 관리 실태에 대해 사전에 전반적인 설명과 보고를 받은 뒤 중대시민재해 대상시설인 절토사면의 안정성, 사면 변형 및 균열 여부, 낙석 발생 가능성, 배수시설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아울러,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유해·위험요인을 확인하고 시설물 안전성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도 제시됐다.
충북도는 이번 점검에서 확인된 위해‧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신속한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하고,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두환 도 재난안전실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만큼 재난 취약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이 함께 위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개선해 중대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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