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대 청주부시장, 청주 배드민턴체육관 건립사업 현장점검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4 17:35:27
  • 카카오톡 보내기
내수읍 일원에 배드민턴 경기장 12면 규모 조성… 7월 개관 목표
▲ 신병대 청주부시장, 청주 배드민턴체육관 건립사업 현장점검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24일 내수생활체육공원에서 추진 중인 청주 배드민턴체육관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마무리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신 부시장을 비롯해 체육시설과장, 시설건립팀장 등 관계 공무원과 건설사업관리단,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청주 배드민턴체육관 건립사업은 청원구 내수읍 내수리 529-116 일원에 총사업비 191억원(국비 1.8억, 도비 86.6억, 시비 102.6억)을 투입해 부지면적 2만7천427㎡, 연면적 2천769㎡ 규모의 배드민턴 전용 체육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체육관 내부에는 배드민턴 경기장 12면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생활체육 참여 인구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체육활동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2024년 말 공사에 착수했으며, 현재 건설공사를 마무리하고 7월 개관을 준비 중이다.

신 부시장은 이날 진행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특히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한 현장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신 부시장은 “배드민턴은 시민들이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 중 하나인 만큼 체육관 건립에 대한 시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사업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공정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