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아동양육시설 운영비 국가지원 촉구 나서
- 국회 / 프레스뉴스 / 2023-03-24 17:20:07
심부건 의원, 아동기본권 보호 위해 국가지원 절실
완주군의회 심부건 의원이 24일 제275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아동양육시설 운영비 국가지원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 했다.
심부건 의원은 “2015년 분권교부세가 폐지되면서 아동복지에 대한 업무 및 책임이 지방으로 이양되어 지자체장의 의지나 재정여건에 따라 지역 간 복지예산과 복지 수준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며, “아동 복지서비스의 질 저하와 지역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고 성토했다.
심의원은 “노인과 장애인, 정신요양시설 등은 운영지원은 2015년부터 국고보조사업으로 환원됐지마, 아동양육시설에 대한 국고보조가 이뤄지지 않는 것은 투표권의 원리가 작용 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아동 양육시설 운영지원은 아동의 기본권 보호를 위해 국가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관리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모든 아동이 누려야 할 권리가 지방으로 이양되어 지방의 재정자립도 등에 따라 아동이 보편적으로 누려야 할 복지에 차등이 생긴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심부건 의원은 “아동의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해서라도 아동시설 운영 또한 장기적으로 국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사업으로 이양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본회의를 통해 채택된 건의문은 국회와 대통령실, 보건복지부 등에 전달 될 예정이다.
| ▲ 심부건의원 아동양육시설 운영비 국가지원 촉구 건의 |
완주군의회 심부건 의원이 24일 제275회 완주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아동양육시설 운영비 국가지원 촉구 건의안’을 대표발의 했다.
심부건 의원은 “2015년 분권교부세가 폐지되면서 아동복지에 대한 업무 및 책임이 지방으로 이양되어 지자체장의 의지나 재정여건에 따라 지역 간 복지예산과 복지 수준의 차이가 발생하고 있다”며, “아동 복지서비스의 질 저하와 지역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고 성토했다.
심의원은 “노인과 장애인, 정신요양시설 등은 운영지원은 2015년부터 국고보조사업으로 환원됐지마, 아동양육시설에 대한 국고보조가 이뤄지지 않는 것은 투표권의 원리가 작용 된 것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했다.
아동 양육시설 운영지원은 아동의 기본권 보호를 위해 국가의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지원·관리가 절실한 상황이라며, 모든 아동이 누려야 할 권리가 지방으로 이양되어 지방의 재정자립도 등에 따라 아동이 보편적으로 누려야 할 복지에 차등이 생긴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주장했다.
심부건 의원은 “아동의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해서라도 아동시설 운영 또한 장기적으로 국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국가사업으로 이양해 줄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
본회의를 통해 채택된 건의문은 국회와 대통령실, 보건복지부 등에 전달 될 예정이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