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김지만 의원, “엑스코 없는 엑스코선이 가능한가?”
- 국회 / 프레스뉴스 / 2023-02-15 17:20:23
엑스코구간 노선 변경 및 정거장 간격 불균형 문제와 정거장 추가 건설 관련 문제점 지적하고 해결책 마련 촉구
대구시의회 김지만 의원(건설교통위원회, 북구)은 16일 열리는 제29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유통단지와 엑스코를 동서로 통과하는 노선으로 변경 및 경북대 정거장 추가 건설과 관련한 해결책 마련을 촉구한다.
김지만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주민들은 접근성 높은 도시철도 건설에 큰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엑스코가 없는 엑스코선’ 노선 설정으로 주민들의 불만은 폭증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김 의원은 8대 의회때부터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엑스코선 건설 취지에 맞는 노선안을 제안해 해결방안을 찾고자 노력했으나, 교통공사는 주민 의견을 무시하고 조삼모사식으로 민원을 처리하는 등 불성실하게 협조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대구공고역은 인근 신규 아파트 건설에 따른 수요로 추가 설치됐지만, 당초 역 간 거리 원칙 800m도 무시했고, 인근 주민과의 접근성도 떨어져 주민들의 불편이 불보듯 뻔하며, 지방대 소멸과 지역인재 유출을 걱정하면서 경북대 없는 경북대역을 계획하는 등 현실성 없는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김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엑스코 제2전시장을 동서로 통과하는 노선으로 변경 및 정거장 위치 변경과 △경북대 주변에 추가적인 정거장 건설을 촉구한다.
김지만 의원은 “대구 미래 50년을 생각하면 현재의 대안과 원래 취지의 대안을 비교해서 주민들이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현실성을 반영한 역사 건설이 필요하다”며, “교통공사의 무조건 안된다는 식의 검토보다는 엑스코 노선이 어떻게 지나가는 것이 타당한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으며 엑스코 없는 엑스코선이 과연 그 이름에 맞는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강한 의구심이 든다”고 말할 예정이다.
| ▲ 김지만 의원(건설교통위원회, 북구) |
대구시의회 김지만 의원(건설교통위원회, 북구)은 16일 열리는 제29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유통단지와 엑스코를 동서로 통과하는 노선으로 변경 및 경북대 정거장 추가 건설과 관련한 해결책 마련을 촉구한다.
김지만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주민들은 접근성 높은 도시철도 건설에 큰 기대를 하고 있었지만 ‘엑스코가 없는 엑스코선’ 노선 설정으로 주민들의 불만은 폭증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김 의원은 8대 의회때부터 주민들의 염원을 담아 엑스코선 건설 취지에 맞는 노선안을 제안해 해결방안을 찾고자 노력했으나, 교통공사는 주민 의견을 무시하고 조삼모사식으로 민원을 처리하는 등 불성실하게 협조하고 있다고 지적한다.
대구공고역은 인근 신규 아파트 건설에 따른 수요로 추가 설치됐지만, 당초 역 간 거리 원칙 800m도 무시했고, 인근 주민과의 접근성도 떨어져 주민들의 불편이 불보듯 뻔하며, 지방대 소멸과 지역인재 유출을 걱정하면서 경북대 없는 경북대역을 계획하는 등 현실성 없는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김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엑스코 제2전시장을 동서로 통과하는 노선으로 변경 및 정거장 위치 변경과 △경북대 주변에 추가적인 정거장 건설을 촉구한다.
김지만 의원은 “대구 미래 50년을 생각하면 현재의 대안과 원래 취지의 대안을 비교해서 주민들이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데 불편하지 않도록 현실성을 반영한 역사 건설이 필요하다”며, “교통공사의 무조건 안된다는 식의 검토보다는 엑스코 노선이 어떻게 지나가는 것이 타당한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으며 엑스코 없는 엑스코선이 과연 그 이름에 맞는 역할을 할 수 있을지 강한 의구심이 든다”고 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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