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시의원. 민생현안사업 추진 머리 맞대

국회 / 프레스뉴스 / 2023-02-22 17: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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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우·공진혁·김종훈 시의원,‘울주군 현안사업 논의 간담회’개최
▲ 울주군 시의원. 민생현안사업 추진 머리 맞대

울산시의회 홍성우 의원(언양읍, 삼남읍, 두동면, 두서면, 상북면, 삼동면), 공진혁 의원(온산읍, 온양읍, 청량읍, 서생면, 웅촌면), 김종훈 의원(범서읍)은 2월 22일 오후 4시 시의회 4층 다목적회의실에서 시‧군 관계 공무원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군 현안사업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홍성우‧공진혁‧김종훈 의원은 울주군 주민들이 건의했던 주요 민생사업에 대해 시와 울주군으로부터 사업 현황을 보고받고 향후 추진계획 등을 논의했다.

울주군에서는 KTX 울산역~삼동간 연결도로 조기개설 및 지방하천 정비사업, 온산처리구역 지선관로 부설공사 등을 설명하면서 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 등을 위한 주요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 협조를 요청했다.

홍성우 의원은 “대규모 국가산업단지(미포·효문)와 광역 교통축인 경부고속도로를 직접 연결하여 물류비용을 최소화하고 기업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두동IC가 조속히 설치되어야 한다.”며 “도심융합특구로 지정된 울주군 주민들의 생활에 불편함이 없도록, KTX 울산역~삼동간 연결도로 조기개설 사업 등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시 관계부서와 충분히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진혁 의원은 “신고리원전과 노후 석유화학공단의 비상 사고시 근로자와 인근 주민의 비상 긴급 대피로 확보를 위해 국도 14호선의 지선(서생~온양~웅촌) 조기 개설되어야 한다.”며 “주민의 안전과 관계된 일인 만큼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2021~2030)’에 해당 사업이 반영되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해줄 것”을 당부했다.

덧붙여 “울주군 주민 편의를 위해 온양읍 GB해제, 청량~범서 우회도로 신설계획 반영, 웅촌~용당 도시계획도로 확장, 덕신대교~보람병원(덕신로 4차로 확장)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와 군이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말했다.

김종훈 의원은 “울산 지방하천의 약 90%가 울주군에 있는 만큼, 해마다 일어나는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하천시설물 정비사업 등이 원활히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또한 울주군의 상수도 및 도시가스 보급률이 타 지역에 비해 저조한 만큼,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이를 확대할 수 있도록 시와 군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했다.

이어 “울산의 서부권역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는 울주군 주요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울산시와 울주군, 시의회 모두가 합심해야 한다.”면서 시·군 간 적극적인 소통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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