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특별시장, 26일 ‘CES 2026’ 혁신상 수상 기업 간담회

경제일반 / 프레스뉴스 / 2026-01-26 17: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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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훈 서울시장이 26일 ‘CES 2026 혁신상 수상 기업 간담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6일 오후 12시 서울시청 집무실에서 ‘CES 2026’ 최고혁신상·혁신상을 수상한 서울 소재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 의견 청취 및 지원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올해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스튜디오랩 ▲혁신상을 수상한 디오비스튜디오, 키즐링, 휴로틱스 등 총 10개 기업 대표가 참석했다.

오 시장은 “기술이나 환경적 규제로 어려움을 겪는 스타트업을 위한 ‘테스트베드 서울’과 시가 유망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2030 비전 펀드’ 등 서울시는 여러분의 성장에 날개를 달아드릴 준비가 되어 있으니 필요할 때 언제든지 과감하게 요청해 주시면 함께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대규모 자금, 시간을 들여 CES와 같은 글로벌 신기술 박람회에 참여하기 어려운 스타트업이 국내외 투자자, 기업 등에 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비즈니스의 장을 마련해 주기 위해 매년 ‘스마트라이프위크(SLW)’를 개최하고 있다”며 “앞으로 SLW를 더 확장, 발전시켜 서울 소재 스타트업들이 더 많이 투자받고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깔아주기 위한 방안도 고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스타트업 대표들은 ▲신기술을 선보일 수 있는 다양한 기회 마련 ▲서울시 행사 등과 신기술 연계 ▲바우처 사업 확대 등 의견과 애로사항 등을 나누고, 스타트업 육성 및 스케일업에 다각적으로 지원하는 서울시 정책 방향에 감사와 기대감을 전했다.

3년 연속 CES 혁신상을 받은 스튜디오랩 강성훈 대표는 “서울시 지원으로 동대문 패션분야 소상공인의 온라인·글로벌 시장 진출을 돕는 테스트베드에 참여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성공적인 테스트베드로 스타트업이 지역경제는 물론 도시경쟁력에 기여하는 우수사례를 만들어 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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