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천 제천시장, 취임 직후 재해예방 현장 점검… 시민 안전 최우선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2 16:35:15
  • 카카오톡 보내기
▲ 이상천 제천시장, 취임 직후 재해예방 현장 점검… 시민 안전 최우선

이상천 제천시장이 7월 1일 민선9기 취임과 동시에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현장 중심 행정에 나섰다.

이상천 시장은 취임식 직후 2026년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에 대비한 종합대책을 긴급 보고받은 데 이어, 2일 오후에는 재해예방사업을 추진 중인 주요 현장을 직접 방문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상황을 점검하고 철저한 대응을 주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본격적인 장마와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자연재해로 인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고, 재해예방사업의 추진 상황과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시장은 먼저 두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과 자작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했다.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취약 요소를 꼼꼼히 살피며 집중호우에 대비한 수해 예방대책과 현장 준비 상황을 중점 점검했다.

특히 공사 구간 내 배수시설 정비 상태와 침수 위험지역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집중호우 발생 시 인근 주민 대피체계가 신속하게 가동될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줄 것을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아울러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건설근로자들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작업시간 조정과 휴게시설 운영, 냉방용품 지급 등 안전보건 관리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주문했다.

이상천 시장은 “자연재해는 철저한 사전 대비가 최선의 대응”이라며 “모든 공직자와 현장 관계자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폭염과 집중호우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비상 대비태세를 유지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