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삼호교(차도교) 차로 폭 조정 …임시 통행로 조성 추진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3-16 16:05:48
편도 차로 폭 3.1m→2.85m 변경 및 교통안전 시설물 정비 추진
울산 중구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삼호교(차도교) 차로 폭을 조정해 임시 통행로를 조성한다.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중구와 남구를 잇는 구 삼호교(인도교)의 상판 일부가 침하되면서 통행이 전면 금지됐다.
이로 인해 보행해서 강을 건너려면 신 삼호교로 돌아가야 하지만 일부 주민들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차량 전용 교량인 삼호교(차도교)를 이용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해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중구는 주민 불편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울산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삼호교(차도교)에 임시 통행로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중구는 구비 2,200만 원을 들여 편도 차로 폭을 기존 3.1m에서 2.85m로 줄이고 폭원 0.5m의 기존 갓길(노견)을 활용해 폭원 약 1m의 임시 통행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해 도로 주변 수목을 정리하고 노후 표지판 및 교통안전 시설물 등을 정비할 방침이다.
중구는 3월 말까지 작업을 마무리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국가유산청 및 울산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구 삼호교(인도교) 복구 방향을 결정하고 관련 예산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안전과 이동 편의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임시 통행로를 조성한다”며 “앞으로도 도로 유지 및 관리에 힘쓰며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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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시 통행로 조감도 이미지. |
울산 중구가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삼호교(차도교) 차로 폭을 조정해 임시 통행로를 조성한다.
지난해 7월 집중호우로 중구와 남구를 잇는 구 삼호교(인도교)의 상판 일부가 침하되면서 통행이 전면 금지됐다.
이로 인해 보행해서 강을 건너려면 신 삼호교로 돌아가야 하지만 일부 주민들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차량 전용 교량인 삼호교(차도교)를 이용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해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중구는 주민 불편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울산경찰청 등 관계 기관과 협력해 삼호교(차도교)에 임시 통행로를 만들기로 결정했다.
중구는 구비 2,200만 원을 들여 편도 차로 폭을 기존 3.1m에서 2.85m로 줄이고 폭원 0.5m의 기존 갓길(노견)을 활용해 폭원 약 1m의 임시 통행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위해 도로 주변 수목을 정리하고 노후 표지판 및 교통안전 시설물 등을 정비할 방침이다.
중구는 3월 말까지 작업을 마무리하고 주민들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한편, 중구는 국가유산청 및 울산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구 삼호교(인도교) 복구 방향을 결정하고 관련 예산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중구 관계자는 “주민들의 안전과 이동 편의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임시 통행로를 조성한다”며 “앞으로도 도로 유지 및 관리에 힘쓰며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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