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의회 박원종 도의원, 고독사 방지 대책 촉구

국회 / 프레스뉴스 / 2023-02-13 15: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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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민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소통 방법 제안
▲ 전라남도의회 박원종 도의원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영광1)이 지난 9일 도민행복소통실 업무보고에서 도민행복소통실에 자원봉사단 등의 단체와 협력하여 소외된 이웃과 소통하는 고독사 방지 프로그램 운영을 제안했다.

고독사란 홀로 사는 사람이 주변 사람들과 단절된 채 쓸쓸하게 사망하는 것을 말한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2년 고독사 실태조사에 따르면 고독사는 매년 증가 추세에 있으며 전라남도는 전국 평균 연평균 증가율 8.8%를 넘어선 12.7%로 전국에서 네 번째로 증가율이 높다.

박원종 의원은 “정부에서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9개 시도를 지정하여 ‘고독사 예방․관리 시범사업’을 추진 중에 있으나, 전라남도는 포함되지 않아 자구책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며 도민행복소통실에 소외된 이웃과 소통할 것을 제안했다.

또한 “자원봉사단 등은 각 지역 상황을 면밀하게 파악하고 있어 소외된 이웃과 소통하기에 적합하다”며 도민행복소통실과 고독사 담당부서가 협력하여 고독사 방지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박 의원은 “전라남도의 대표 소통기구인 도민행복소통실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전남도민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이에 대한 소통의 기회를 확대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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