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지방세 유공납세자 인증패·현판 수여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2 15: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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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12명, 법인 17개 업체 선정
▲ 음성군, 지방세 유공납세자 인증패·현판 수여

음성군은 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지방세 유공납세자에게 인증패와 현판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해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개인 12명과 법인 17개 업체를 유공납세자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유공납세자는 △세무조사 3년간 유예(법인) △NH농협은행 음성군 지부 금융 우대 혜택 △음성군 자연휴양림 입장료 및 시설사용료 면제(연 1회) △음성 문화예술회관 공연 관람료 50% 현장 할인(연 1회) △협약 병원 의료비 우대 혜택 △군 홈페이지 사진 및 명단 게시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군은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음성군에 주소나 사업장을 둔 개인과 법인 중 납세규모, 세목 수, 납부실적, 기여도 등을 항목별로 평가해 각 읍면장의 추천과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유공납세자를 선정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음성군 성실납세자 등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 2025년까지 개인 175명, 법인 180개 업체를 유공납세자로 선정해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했다.

조병옥 군수는 “유공 납세자가 우대받는 성숙한 납세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인센티브 확대를 추진하고, 납부해 주신 지방세는 2030 음성시 건설을 위한 기틀을 마련하는 데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군민들의 성실한 납부로 지방세 징수액이 2011년 1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꾸준히 증가해 2025년에는 2938억원으로 군정 사상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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