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시즌 상반기 유일한 다승자 장유빈,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유지
- 스포츠 / 프레스뉴스 / 2026-06-29 14: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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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네시스 포인트 |
2026시즌 KPGA 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 ‘KPGA 군산CC 오픈’이 종료된 시점에서 올시즌 유일한 다승자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이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유지했다.
장유빈은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에 이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 달성과 동시에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랐다. 올시즌 10개 대회에 출전해 9회 컷통과에 성공했고 우승 2회 포함 톱5에 3회 진입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친 장유빈은 3,603.70포인트로 제네시스 포인트 최상단 자리를 지켜냈다. 2,643,24포인트로 2위에 자리한 송민혁(22.동아제약)에 960.46포인트 앞서고 있다.
장유빈은 “목표했던 방향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웃은 뒤 “올해 가장 큰 목표는 ‘제네시스 대상’과 콘페리투어 Q스쿨을 통과하는 것이다. 아직 시즌이 남아 있는 만큼 잘 준비해서 좋은 성적을 이어가며 목표한 바를 꼭 이루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장유빈은 지난 2024년 5월 ‘SK텔레콤 오픈’서 처음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등극했고 6월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with 클럽72’ 종료 후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오른 후 10개 대회 연속 제네시스 포인트 최상단을 지키며 ‘제네시스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 시즌의 절반을 달려온 장유빈은 “하반기를 준비하는 기간에 특히 체력 훈련에 조금 더 집중하려고 한다”며 “상반기에 부족했던 부분을 다시 짚어보고 잘 보완해 하반기에는 더 안정적인 플레이를 펼칠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장유빈의 뒤를 이어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 송민혁이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부터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까지 3개 대회 연속 톱10에 진입하며 2,643.24포인트로 제네시스 포인트 2위에 올랐다.
문도엽(35.DB손해보험)이 2,518.86포인트로 제네시스 포인트 3위에 안착했고 상반기 7개 대회에 출전해 총 4회 톱10에 진입한 ‘루키’ 왕정훈(31)이 2463.20포인트를 획득하며 제네시스 포인트 4위, 상반기 진행된 10개 대회 모두 출전해 전부 컷통과한 신상훈(28.PXG)이 5위(2416.94포인트)로 상반기를 마쳤다.
‘제69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에서 우승한 문동현(20.우리금융그룹)이 6위(2,403.00포인트), 김성현(28.신한금융그룹)이 7위(2187.00포인트), ‘2026 우리금융챔피언십’ 우승자 최찬(29.(주)대원플러스그룹)이 8위(2116.67포인트), ‘KPGA 군산CC 오픈’ 우승자 정한밀(35.경희)이 9위(2092.83포인트), 정찬민(27.CJ)이 10위(2071.33포인트)로 톱10을 형성했다.
직전주 ‘KPGA 군산CC 오픈’에서 생애 첫 승을 달성한 정한밀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1,000포인트를 획득해 제네시스 포인트 톱10에 안착하며 상반기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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