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 지방자치콘텐츠대상 농업·수산업·축산업 대상 수상
- 국회 / 프레스뉴스 / 2025-11-28 14:35:06
스마트농업·디지털 농정 혁신 공로 인정…완주 미래농업 비전 강화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이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AI 지자체 성장 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농업·수산업·축산업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AI 지자체 성장 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대상’은 지역이 주도하는 미래혁신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스마트 농수축산 정책, 디지털 전환 추진 성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 사례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재천 부의장은 AI·데이터 기반 농업정책의 제도화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며 완주군의 ‘미래형 농업도시’ 비전 확립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완주군의 강점인 로컬푸드 운동의 3단계 진화(생산–유통–소비 선순환 구조 고도화), 푸드플랜 강화, 먹거리 안전·복지 연계 정책 등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지역 농정 발전에 실질적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김 부의장은 스마트농업 생태계 구축, 로컬푸드 고도화, 청년농·귀농귀촌 활성화, 탄소중립 농정체계 준비, 농촌 고령화 대응 지원 확대 등 농업현장 중심의 정책 개발에 힘써왔다.
또한 ‘농업의 문제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소신 아래 정기 간담회, 정책 제안 창구 확대, 민·관 협력 강화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왔다.
앞으로도 김 부의장은 농업·농촌을 위한 의정활동 강화, 기후위기 대응 농정체계 마련, AI 기반 농업혁신 생태계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천 부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완주 농업이 미래 농업의 모델로 인정받은 것은 농민 여러분과 전문가들, 행정과 의회의 협력이 만든 성과”라며 “AI·데이터 기반 혁신농업 정책을 더욱 확대해 농업이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업은 생명산업이자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완주군이 농업 강군으로 굳건히 자리 잡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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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 지방자치콘텐츠대상 농업·수산업·축산업 대상 수상 |
완주군의회 김재천 부의장이 27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AI 지자체 성장 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농업·수산업·축산업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AI 지자체 성장 포럼 및 지방자치콘텐츠대상’은 지역이 주도하는 미래혁신 정책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스마트 농수축산 정책, 디지털 전환 추진 성과, 농촌 공동체 활성화 사례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김재천 부의장은 AI·데이터 기반 농업정책의 제도화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며 완주군의 ‘미래형 농업도시’ 비전 확립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완주군의 강점인 로컬푸드 운동의 3단계 진화(생산–유통–소비 선순환 구조 고도화), 푸드플랜 강화, 먹거리 안전·복지 연계 정책 등을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해 지역 농정 발전에 실질적 기여를 했다는 평가다.
김 부의장은 스마트농업 생태계 구축, 로컬푸드 고도화, 청년농·귀농귀촌 활성화, 탄소중립 농정체계 준비, 농촌 고령화 대응 지원 확대 등 농업현장 중심의 정책 개발에 힘써왔다.
또한 ‘농업의 문제는 현장에서 답을 찾는다’는 소신 아래 정기 간담회, 정책 제안 창구 확대, 민·관 협력 강화 등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데 적극적인 역할을 해왔다.
앞으로도 김 부의장은 농업·농촌을 위한 의정활동 강화, 기후위기 대응 농정체계 마련, AI 기반 농업혁신 생태계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천 부의장은 수상 소감에서 “완주 농업이 미래 농업의 모델로 인정받은 것은 농민 여러분과 전문가들, 행정과 의회의 협력이 만든 성과”라며 “AI·데이터 기반 혁신농업 정책을 더욱 확대해 농업이 지역경제의 중심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농업은 생명산업이자 지역의 미래 경쟁력”이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도 완주군이 농업 강군으로 굳건히 자리 잡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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