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2027년 농업 및 식품산업 국비사업 정책심의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1-29 14:2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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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9억원 규모 87개 사업 심의… 농촌 경쟁력 강화 도모
▲ 청주시, 2027년 농업 및 식품산업 국비사업 정책심의

청주시는 29일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농어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열고, 2027년 농림축산식품부 국비 예산 신청사업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이번 심의회에는 농업 관계기관과 농업인단체, 지역 농업 전문가 등 위원들이 참석해 올초부터 접수된 87개 사업(총사업비 1천389억원)의 적정성과 필요성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사업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15억원) △상당생활권 농촌중심지활성화 및 기초생활거점육성 사업(21억원) △농촌공간정비 사업(90억원) △친환경농업기반구축 사업(20억원) △시설원예 ICT 융복합 사업(27억원) △물류기기 공동이용 지원 및 식품소재·반가공산업 육성(22억원) △축산악취개선 사업(16억원) 등이다.

또한 심의회에서는 지역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농촌경제 활성화를 위한 경쟁력 있는 농업·농촌 육성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반영해 농림축산식품부에 국비사업을 신청하고, 내년도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심의회를 통해 의결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급변하는 농업환경에 적극 대응해 청주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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