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부산항운병원, 취약계층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7-01 14: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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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동래구·부산항운병원, 취약계층 건강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부산 동래구는 지난 6월 29일 동래구청 5층 소회의실에서 의료법인 파란시티의료재단 부산항운병원(이사장 임영미)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편안한 일상’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관내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대장항문 질환 진료비와 수술·입원비를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의 보건·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지역에서 성장한 병원이 그 지역 주민을 위해 봉사하고 기부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지역사회 선순환 구조”라며 “26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동래구와 함께해 온 부산항운병원이 이웃을 위해 뜻깊은 실천에 동참해 주어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임영미 부산항운병원 이사장은 “의료대란 이후 인력난이 심화된 상황에서 지역 주민들의 높아진 의료 서비스 기대에 부응하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시기인 것은 사실지만, 대장항문 전문병원으로서 최선을 다해 병원을 발전시키고 높은 의료 서비스로 지역 주민들께 보답하겠다”라며 “도움이 필요해 손을 내미는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 기쁜 마음으로 동래구와 함께 동행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동래구는 오는 30일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대장항문 질환 증상이 있는 적격 대상자를 수시로 발굴·추천받아 부산항운병원으로 연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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