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취임 1호 결재 ‘공공시설 365일 운영’ 선택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1 1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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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수영장 휴관일 최소화…내달부터 단계적 추진
▲ 장기수 천안시장이 1일 시청 집무실에서 ‘천안시 공공시설 365일 운영서비스 구축 계획’을 취임 1호 안건으로 결재했다.

장기수 천안시장이 1일 ‘천안시 공공시설 365일 운영서비스 구축 계획’을 취임 1호 안건으로 결재했다.

장 시장은 이날 시청 집무실에서 1호 안건 결재를 시작으로 시민이 언제나 행정 혜택을 누리는 민선 9기 ‘365 행복 천안’ 시정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천안시 공공시설 365일 운영서비스 구축은 도서관, 수영장, 청소년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공공시설이 공휴일과 정기 휴관일로 인해 연간 40~60일가량 문을 닫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휴일 등에도 시설을 개방 운영해 시민의 문화·여가 만족도를 높인다는 취지다.

시는 관련 부서 검토와 운영체계 정비를 거쳐 내달 1일부터 단계적으로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다만 시설별 구체적인 개방 일정은 시설 상황을 고려해 개방범위와 시기를 정하고 적정한 인력 충원과 예산 확보를 통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결재는 민선 9기 시정 비전인 ‘365 행복 천안’을 실현하기 위한 첫 행정 조치다.

장기수 시장은 “취임 첫 결재를 공공시설 365일 운영서비스로 결정한 것은 시민들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부터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약속”이라며 “시민과 함께 천안의 대전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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