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9기 심덕섭 고창군수 취임..“중단없는 고창발전, 고창대도약 이끌것”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1 14: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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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선9기(제49대) 심덕섭 고창군수 취임식

심덕섭 제49대 고창군수가 1일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1일 오전 고창동리국악당에서 군민과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함께여는 미래, 도약하는 고창’을 만들어 가겠다”고 민선 9기 고창군정 운영방침을 밝혔다.

이날 심 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군민들께서는 중단없는 고창발전으로, ‘고창의 르네상스 시대’를 이어가고 ‘변화와 성장’에 대한 높은 기대와 설렘으로 마침내 ‘집권 여당 소속 재선 군수’를 만들어 주셨다”며 “앞으로 민선 8기에 추진해왔던 정책들을 더욱 진화시켜 도전적인 자세로 고창대도약을 이끄는 선봉에 서겠다”고 말했다.

심 군수는 최우선 목표로 공약사업의 빠른 추진을 제시했다.

심 군수는 “우리농업과 AI·드론·로봇 등 첨단기술의 융합에 적극 나서고, 청년들이 농촌에서 삶의 기반을 만들어 농업에서 기회를 찾도록 돕겠다”며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과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특히 ‘고창 대도약의 기틀 마련’도 예고했다.

심 군수는 “서해안철도망의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는 고창대도약을 견인할 강력한 성장엔진이 될 것이다”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지역 선정도 빠른 시일내 성사시켜 지역내 소비를 늘리고, 지역경제와 공동체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통합의 군수가 되겠다는 의지를 밝힌 심 군수는 “공평하고 공정한 군정을 펼치고,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아이와 여성을 우선적으로 배려하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역설했다.

고창군 민선 9기 심덕섭 군수는 민주사회·투명행정을 지향한다.

이를 위해 군정을 공개하고, 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투명행정’, ‘개방된 군정’, ‘쌍방향으로 소통하는 군정’을 강조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갈등이 없는 화합의 사회, 갈라치기 없는 통합의 사회는 우리가 해내야 하는 소명이다”며 “항상 담대하게 사실대로 말씀드리고 어려운 일은 함께 의논해서 해결의 길을 열겠다. 실수가 생기면 두려워하지 않고 말씀드리고 바로 잡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심덕섭 군수는 충혼탑을 참배를 시작으로 민선 9기 군수의 공식 직무를 시작했으며, 취임식 이후에는 종합사회복지관 급식봉사로 빠듯한 일정을 소화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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