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7월 전통시장 야시장 운영‥"먹거리·공연·체험 가득"

문화 / 프레스뉴스 / 2026-07-03 14:00:05
  • 카카오톡 보내기
7월 3~4일까지 이틀간‥6월 안성장마당 축제 흥행 열기 이어간다
▲ 안성시, 7월 전통시장 야시장 운영‥"먹거리·공연·체험 가득"

안성시는 안성맞춤형 신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7월 3일부터 4일까지 안성맞춤시장과 안성중앙시장에서 다양한 먹거리와 문화공연이 어우러진 전통시장 야시장 행사를 개최한다.

앞서 시는 지난달 개최한 '2026 안성 장마당 축제'를 통해 전통시장과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받침했다. 축제 기간 시장을 찾는 방문객이 크게 늘었고, 상인들 역시 매출 증가와 체류시간 확대 등 긍정적인 변화를 체감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된 이번 야시장은 먹거리와 체험을 강화해 전통시장을 문화·관광 공간으로 확대하고, 시민과 외지인의 발길을 이끌어 지역 상권에 지속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데 초점을 맞췄다.

먼저, 안성맞춤시장 내 청년창업거리 일원에서는 ‘고고 페스티벌’이 열린다.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운영되는 행사는 삼겹살 구이존을 비롯한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방문객을 위한 기념품 증정 이벤트도 마련됐다.

또한, 오후 7시부터는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공연이 펼쳐져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예정이다.

같은 기간 안성중앙시장에서는 ‘별별야시장’이 운영된다. 행사는 오후 5시부터 막걸리 야시장과 스탬프 투어, 영수증 룰렛 이벤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비롯해, 막걸리와 어울리는 메뉴를 선보이는 메뉴개발 시식회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7시부터는 시민노래방이 운영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하며 여름밤의 흥겨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

시는 오는 10일부터 11일까지 동일한 프로그램으로 행사를 추진해 보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전통시장이 단순한 장을 보는 공간을 넘어 문화와 먹거리,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야간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 가족, 친구, 연인분들이 여름밤의 행복한 추억을 쌓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