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활동 마무리...지방의회 운영 선진화 기반 마련

국회 / 프레스뉴스 / 2026-06-09 13: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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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활동 마무리...지방의회 운영 선진화 기반 마련

경기도의회 양우식 의회운영위원장은 6월 8일 서울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7차 정기회에 참석해 제11대 협의회 활동을 마무리하며, 지방의회 발전과 제도 개선을 위해 추진해 온 주요 성과를 돌아봤다.

양 위원장은 제11대 전반기 협의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며 전국 시도의회 간 협력체계 강화와 지방의회 제도 개선 과제 발굴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방의회의 전문성·독립성·책임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지방의회 운영 선진화를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논의를 이끌었다.

또한 CES 2025 참관을 통해 미래 산업 변화와 글로벌 정책 흐름을 살피고, 지역 기업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하는 등 지방의회의 미래 대응 역량 강화에도 기여했다.

양 위원장은 협의회 활동 기간 총 14차례 정기회에 참석하고 11건의 건의안을 제출하며 지방의회 운영의 실효성 제고와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적극 펼쳤다.

주요 건의안으로는 △ 지방의정연구원 및 지방의정연수원 설립 촉구 △ 지방의회 감사권 독립을 위한 공공감사법 개정 촉구 △ 행정사무감사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건의 △ 지방의회 조례안 공동 발의를 위한 개정 건의 △ 지방의회 청렴도 향상 및 자정기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건의 등이다.

특히, △ 지방의회 조례안 공동 발의를 위한 개정 건의, △ 지방의회 청렴도 향상 및 자정기능 강화를 위한 개정 촉구 건의는 행정안전부로부터 긍정적인 검토 회신을 받으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 위원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확대되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11대 협의회 활동 기간 동안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아주신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논의되고 제안된 제도 개선 과제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더욱 강화되고, 지방의회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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