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훈부 강윤진 차관, 제2연평해전 전사자 유족 위문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1 12: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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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제2연평해전 참수리357호 정장 고(故) 윤영하 소령 부친 위문
▲ 국가보훈부

국가보훈부는 강윤진 차관이 제2연평해전 24주기를 맞아 1일 고(故) 윤영하 소령의 유족을 찾아 위문하는 현장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강윤진 차관은 이날, 고(故) 윤영하 소령의 부친이 거주하고 있는 경기도 시흥 자택을 찾아 고령을 비롯한 질병으로 장기간 투병 중인 윤영하 소령의 부친 윤두호님을 위로하고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고(故) 윤영하 소령은 해군사관학교 50기로 입교한 후 1996년 해군 소위로 임관했다. 이후 계봉함 갑판사관과 118조기경보전대 상황장교, 제천함 작전관 등으로 근무하다가 2001년 1월 2일 참수리 357호 정장으로 부임했으며, 2002년 6월 29일 연평도 근해 임무 수행 중 적함과 교전으로 현장에서 장렬히 전사했다.

또한, 부친 윤두호님도 해군사관학교 18기로 입교하여 장교로서 임무를 수행하다 대간첩작전 전투에서 무공을 세워 인헌무공훈장을 수여 받은 국가유공자로, 2대에 걸친 해군 장교 집안이다.

강윤진 국가보훈부 차관은 “2002년 6월, 우리의 영해를 지킬 수 있었던 건 고(故) 윤영하 소령을 비롯한 여섯 영웅의 거룩한 희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정부는 영웅들의 고귀한 헌신이 국민 일상에서 기억되고, 유족분들에 대한 예우 역시 소홀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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