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청 사격팀, IBK 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 메달 5개 획득 산탄총 종합 우승

스포츠 / 프레스뉴스 / 2026-05-21 12:5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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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격부 트랩 단체 (제2회 IBK기업은행장배)

울산 북구청 사격팀이 제2회 IBK 기업은행장배 전국사격대회에서 메달 5개를 획득하며, 산탄총 종합 우승의 쾌거를 이뤘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총 4개의 대회 신기록을 쏟아내며 압도적 기량을 선보였다.

북구청 사격팀은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청주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트랩과 더블트랩, 스키트 등 산탄총 전 종목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금메달 3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특히 트랩 종목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단체전에 출전한 김수영·김덕훈·박종하·박진영은 345점을 합작하며 대회 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개인전에서는 김수영이 본선 114점, 결선 25점으로 결선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박종하는 본선 116점, 결선 20점으로 본선 대회 신기록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

또한 더블트랩 개인전에서 박종하가 본선 103점으로 은메달을 따냈고, 스키트 개인전에서는 안일지가 본선 110점, 결선 29점으로 본선 대회 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북구청 사격팀은 다음달 열리는 제6회 홍범도장군배 전국사격대회에 출전해 다시 한번 선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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