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시, 푼돈도 가볍게 여기지 않는 도덕성, 청렴의 시작… 직급을 가리지 않는 갑질 경계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5 12:50:19
여주시 주관 통합 청렴교육 실시...공사·재단 임직원과 함께 청렴 공감대 확산
여주시는 지난 6월 23일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여주시청, 여주도시공사,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임직원 5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 직원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덕성과 상호존중의 조직문화를 주제로 직급을 가리지 않는 갑질 예방과 목적 외 예산 사용 금지 등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여주시와 공사·재단 임직원이 함께하는 통합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상호존중의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청렴강의는 배정애 청렴전문강사가 맡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쉽고 흥미롭게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청렴을 단순한 규정 준수가 아닌 공직자의 기본 도덕성과 책임의 문제로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접하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에서는 공적 예산의 목적 외 사용 금지와 공직자의 도덕적 판단 기준을 강조하며 “작은 금액이라도 가볍게 여기지 않는 자세가 청렴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조직 내 상호존중 문화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상대방의 말과 행동에 담긴 의도를 이해하는 소통 방식을 소개하며 세대 간 이해와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일반적으로 인식하는 상급자의 갑질뿐만 아니라 하급자에 의한 갑질 또한 조직문화를 해치는 부적절한 행위임을 강조하며, 직급에 관계없이 서로를 존중하는 공직사회의 가치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는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이 직접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며 공직자가 지녀야 할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부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 스스로를 돌아보고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이해하기 쉬웠다”, "2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재미있고 유익했다”, “청렴과 존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교육과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해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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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주시, 푼돈도 가볍게 여기지 않는 도덕성, 청렴의 시작… 직급을 가리지 않는 갑질 경계 |
여주시는 지난 6월 23일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여주시청, 여주도시공사,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임직원 5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전 직원 부패방지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덕성과 상호존중의 조직문화를 주제로 직급을 가리지 않는 갑질 예방과 목적 외 예산 사용 금지 등 공직자가 갖춰야 할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여주시와 공사·재단 임직원이 함께하는 통합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상호존중의 조직문화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청렴강의는 배정애 청렴전문강사가 맡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쉽고 흥미롭게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청렴을 단순한 규정 준수가 아닌 공직자의 기본 도덕성과 책임의 문제로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례를 접하며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에서는 공적 예산의 목적 외 사용 금지와 공직자의 도덕적 판단 기준을 강조하며 “작은 금액이라도 가볍게 여기지 않는 자세가 청렴의 출발점”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또한 조직 내 상호존중 문화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상대방의 말과 행동에 담긴 의도를 이해하는 소통 방식을 소개하며 세대 간 이해와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일반적으로 인식하는 상급자의 갑질뿐만 아니라 하급자에 의한 갑질 또한 조직문화를 해치는 부적절한 행위임을 강조하며, 직급에 관계없이 서로를 존중하는 공직사회의 가치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교육에는 김광덕 여주시 부시장이 직접 참석해 인사말을 전하며 공직자가 지녀야 할 청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부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이번 교육이 공직자 스스로를 돌아보고 서로를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에 참석한 직원들은 “사례 중심으로 진행돼 이해하기 쉬웠다”, "2시간이 짧게 느껴질 만큼 재미있고 유익했다”, “청렴과 존중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교육과 다양한 반부패·청렴 시책을 추진해 공직자의 청렴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공직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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