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자살예방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제3차 회의 개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9 13:00:15
  • 카카오톡 보내기
▲ 오산시, 자살예방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제3차 회의 개최

오산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계기관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살예방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제3차 자살예방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역 내 청소년과 청년을 중심으로 한 자살 고위험군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를 위해 ▲오산경찰서 ▲오산소방서 ▲오산종합사회복지관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등 4개 기관 관계자를 신규 위촉직 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수여했다.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은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자살 고위험군 발굴, 위기 상황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함께 참여하게 된다.

이어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청소년·청년 자살 현황과 주요 추진사업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으며, 지난 1·2차 회의 결과에 따른 부서별 연계사업 추진 실적도 공유됐다.

참석자들은 꿈빛나래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상담복지센터, 한신대학교, 오산대학교 등 청소년·청년 관련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청소년·청년 고위험군 발굴 및 홍보 방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은둔·고립 청년의 사회참여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하며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윤영미 오산시 부시장(자살예방관)은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과 은둔·고립 청년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며 "청소년과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자살예방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프레스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카카오톡 보내기

댓글 0

댓글쓰기
  • 이 름
  • 비밀번호

- 띄어 쓰기를 포함하여 250자 이내로 써주세요.
- 건전한 토론문화를 위해,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비방/허위/명예훼손/도배 등의 댓글은 표시가 제한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