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군, 2026년 마을순찰대 특별교육 실시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9 13: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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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문화회관에서 이‧반장 및 마을순찰대 대상 재난대응 역량강화 교육
▲ 예천군, 2026년 마을순찰대 특별교육 실시

예천군은 29일 오전 10시 예천군 문화회관에서 지역의 안전 최전선을 책임지는 마을순찰대와 이·반장, 관계 공무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대피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대형화·복잡화되는 산불과 풍수해 등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본격적인 여름철과 농번기를 맞아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찾아가는 경북형 주민대피 교육(도민안전문화대학 특별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경상북도 특화 주민대피 시스템인 ‘K-마 어서대피’ 체계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최근 주요 재난 사례 분석, 농번기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관리 요령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을 직접 실습하며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는 시간도 가졌다.

지휘근 안전재난과장은 “재난 발생 시 마을의 상황과 지리를 가장 잘 아는 이·반장님들과 마을순찰대의 초동 대처와 신속한 주민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군민이 중심이 되는 자율적인 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안전한 예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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