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김태균 부의장, 전남도립미술관 관리 및 운영조례 개정안 발의

국회 / 프레스뉴스 / 2023-02-10 12:3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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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사랑도민증 소지자, 반값에 전남도립미술관 관람할 수 있어
▲ 전남도의회 김태균 부의장

전남도의회 김태균 부의장(광양, 더불어민주당)이 대표발의한 '전남도립미술관 관리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열린 제36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전남도에서는 출향도민들을 예우하기 위해 ‘전남사랑도민증’을 발급해 전남지역 관광명소 방문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남도립미술관’의 경우도 이번 조례 개정으로 ‘전남사랑도민증 소지자’에게 전남도민과 동등한 할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전남도립미술관은 BTS의 리더 RM, 소설가 조정래 작가 등 유명인들의 방문과 기획전시의 연이은 흥행으로 많은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미술관의 가치를 재정립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전남의 새로운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김태균 부의장은 “이번 조례 개정으로 출향도민들께서 전남에 더욱 관심을 갖고 많이 찾아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전남도립미술관을 비롯한 전남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법들을 찾아 시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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