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타고 죽도시장으로’ 박용선 포항시장 첫 공식 일정…민생·소통 행보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1 12:35:21
박 시장, “시민의 일상에서 답을 찾고, 경제를 살리는 현장행정 펼칠 것”
박용선 포항시장이 1일 공식 취임하며 시민과의 소통과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선9기 시정의 첫발을 뗐다.
박용선 시장은 이날 새벽 시내버스로 출근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대중교통 이용 환경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죽도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취임 첫 공식 일정을 시민의 일상에서 시작한 것은 형식보다 현장을, 의전보다 시민 소통을 우선하겠다는 민선9기 시정 철학을 보여주는 행보다.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도 함께 담았다.
이어 민선9기 시작에 앞서 덕수동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하며 새로운 시정을 이끌어갈 결의를 다진 후, 포항시 직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시청으로 출근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취임식을 마친 뒤 집무실에서 진행된 민선9기 ‘1호 결재’는 시민 통합과 지역 상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들로 채워졌다.
박 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시정 현안을 직접 챙기는 책임행정을 실천하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재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 마련에 즉시 착수했다.
취임식을 마친 뒤에는 시청 구내식당에서 배식 봉사에 나서며 직원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공직자는 시민을 위해 함께 뛰는 시정의 동반자”라며 “‘안 됩니다’보다는 ‘어떻게 하면 가능할지’를 고민하는 자세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뛰어 달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녹여냄으로써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것이 민선9기의 핵심 과제”라며 “시민들이 진정으로 체감할 수 있는 포항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이날 사무 인계·인수서에 서명하며 민선8기에서 민선9기로 이어지는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민을 위한 흔들림 없는 행정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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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도시장으로’ 박용선 포항시장 첫 공식 일정 |
박용선 포항시장이 1일 공식 취임하며 시민과의 소통과 지역경제 회복을 최우선으로 하는 민선9기 시정의 첫발을 뗐다.
박용선 시장은 이날 새벽 시내버스로 출근하며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대중교통 이용 환경과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죽도시장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취임 첫 공식 일정을 시민의 일상에서 시작한 것은 형식보다 현장을, 의전보다 시민 소통을 우선하겠다는 민선9기 시정 철학을 보여주는 행보다.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는 의지도 함께 담았다.
이어 민선9기 시작에 앞서 덕수동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참배하며 새로운 시정을 이끌어갈 결의를 다진 후, 포항시 직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시청으로 출근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취임식을 마친 뒤 집무실에서 진행된 민선9기 ‘1호 결재’는 시민 통합과 지역 상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들로 채워졌다.
박 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시정 현안을 직접 챙기는 책임행정을 실천하며, 침체된 지역경제를 재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 마련에 즉시 착수했다.
취임식을 마친 뒤에는 시청 구내식당에서 배식 봉사에 나서며 직원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 박 시장은 “공직자는 시민을 위해 함께 뛰는 시정의 동반자”라며 “‘안 됩니다’보다는 ‘어떻게 하면 가능할지’를 고민하는 자세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뛰어 달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박용선 포항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녹여냄으로써 지역경제를 되살리는 것이 민선9기의 핵심 과제”라며 “시민들이 진정으로 체감할 수 있는 포항의 변화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는 이날 사무 인계·인수서에 서명하며 민선8기에서 민선9기로 이어지는 시정 운영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민을 위한 흔들림 없는 행정을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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