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버그 확 줄었다" 진교훈 강서구청장도 방역활동 나서
-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2 12:35:06
러브버그 민원 24년 969건 → 26년 37건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일 일명 ‘러브버그’로 불리는 붉은등우단털파리 출몰 지역을 찾아 직접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러브버그는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지 않고 독성이 없어 해충으로 분류되진 않는다. 하지만 여름철 대규모로 출몰하면서 구민 생활 불편이 커지자 구청장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선 것이다.
진 구청장은 등짐분무기를 메고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우장산역 방면 약 400m 구간에 대한 방역활동을 진행하고, 러브버그 출몰에 따른 구민들의 불편사항과 방역 대책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이날 방제활동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방역기동반 등 10여 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한편에선 러브버그 발생 시 대처 요령이 적힌 홍보물 배부도 함께 이뤄졌다.
구는 러브버그 개체수를 줄이기 위한 선제적 예방과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러브버그의 주요 서식지인 산과 공원 내 낙엽과 부식토를 제거하는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집중 방제 기간’을 운영하며 강도 높은 방역도 실시하고 있다.
집중 방제의 효과는 이미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 러브버그 관련 민원은 지난 24년도에 969건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했지만, 이듬해에는 430건으로 절반 넘게 감소했다.
26년 현재까지 접수된 민원은 37건으로, 이번주 민원 건수는 0건으로 집계됐다.
진교훈 구청장은 “구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러브버그 집중 방제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며 “구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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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왼쪽)이 2일 발산역 일대에서 등짐분무기를 메고 러브버그 집중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일 일명 ‘러브버그’로 불리는 붉은등우단털파리 출몰 지역을 찾아 직접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러브버그는 직접적인 위해를 가하지 않고 독성이 없어 해충으로 분류되진 않는다. 하지만 여름철 대규모로 출몰하면서 구민 생활 불편이 커지자 구청장이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선 것이다.
진 구청장은 등짐분무기를 메고 지하철 5호선 발산역에서 우장산역 방면 약 400m 구간에 대한 방역활동을 진행하고, 러브버그 출몰에 따른 구민들의 불편사항과 방역 대책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이날 방제활동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방역기동반 등 10여 명이 함께 참여했으며, 한편에선 러브버그 발생 시 대처 요령이 적힌 홍보물 배부도 함께 이뤄졌다.
구는 러브버그 개체수를 줄이기 위한 선제적 예방과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러브버그의 주요 서식지인 산과 공원 내 낙엽과 부식토를 제거하는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집중 방제 기간’을 운영하며 강도 높은 방역도 실시하고 있다.
집중 방제의 효과는 이미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 러브버그 관련 민원은 지난 24년도에 969건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했지만, 이듬해에는 430건으로 절반 넘게 감소했다.
26년 현재까지 접수된 민원은 37건으로, 이번주 민원 건수는 0건으로 집계됐다.
진교훈 구청장은 “구민 불편 해소를 최우선으로 러브버그 집중 방제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며 “구민 여러분이 일상에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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