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제6회 임직원 나눔걷기 캠페인으로 나눔문화 확산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1 12: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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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 누적걸음 2천 7백만 보 달성 시 폐지수거 어르신 안전 및 아동 환경교육 위해 1천만 원 기부
▲ 제6회 인천항만공사 임직원 나눔걷기 캠페인 포스터

인천항만공사는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임직원이 참여하는 ‘제6회 임직원 나눔걷기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 지금까지 6천만원을 기부한 임직원 나눔걷기 캠페인은 일상 속 걷기를 통해 탄소 배출을 줄이고, 임직원이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하면 기부로 이어지는 인천항만공사의 대표적인 친환경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캠페인의 목표 걸음 수는 총 2천 7백만 보로, 목표 달성 시 인천항만공사는 사회적기업 ‘러블리페이퍼’에 1천만 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러블리페이퍼’는 폐지수거 어르신의 경제적 자립과 정서적 지원을 돕고, 자원순환을 통해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사회적기업이다.

전달될 기부금은 폐지수거 노인의 안전과 지역 아동을 위한 환경 교육에 사용될 예정이다.

우선 폐지수거 어르신들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러블리페이퍼가 제작한 안전 경량 손수레를 지원한다.

또한, 어르신들로부터 정당한 가격으로 매입한 폐박스를 재활용해 페이퍼캔버스를 제작하고, 이를 활용해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환경교육과 그림그리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민들도 나눔에 동참할 수 있도록 ‘카카오 같이가치’ 온라인 모금함이 함께 운영 중이며,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링크또는 QR코드를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의 참여로 모인 모금액은 추후 인천항만공사의 기부금과 함께 러블리페이퍼에 전달될 예정이다.

인천항만공사 김순철 경영부문 부사장은 “임직원들의 한 걸음 한 걸음이 모여 탄소 저감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뜻깊은 캠페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환경을 함께 살리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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