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농특산물 직거래 플랫폼 ‘탐나는장터’ 7월 10일 개장
- 경제일반 / 프레스뉴스 / 2026-06-29 12:20:16
탐나오와 연계한 온라인 판로 확대…오픈 기획전 최대 40% 할인
제주시는 지역 농가와 농식품 업체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농특산물 직거래 플랫폼 ‘탐나는장터’를 7월 10일 공식 오픈한다.
탐나는장터는 제주여행공공플랫폼인 탐나오 내에 개설되는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으로, 제주의 주요 산업인 농식품과 관광 인프라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생산자의 온라인 마케팅 비용과 판매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새로운 판매 기회를 넓히는 한편, 소비자는 제주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터에서는 GAP·친환경 인증 농산물, 6차산업 인증제품, 전통식품, 전통주 등 우수 농특산물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주시는 공식 오픈에 앞서 6월 22일부터 탐나는장터를 시범 운영하며 시스템 점검과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7월 9일까지 사전 점검을 마친 뒤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6월 29일 제주국제공항 사전 홍보부스 운영을 비롯해 서울 지하철, 제주국제공항, 관광안내소, 주요 관광지, SNS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통합 홍보를 전개해 도민과 관광객의 이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식 오픈에 맞춰 소비자 참여 확대를 위한 특별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탐나는장터에서 판매되는 상품에 대해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오픈 기획전이 운영되며, 도민과 관광객을 포함한 모든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다.
제주시는 탐나는장터를 지역 농특산물 대표 온라인 판매 플랫폼으로 육성하기 위해 생산자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입점 업체에는 5.5% 수준의 낮은 판매 수수료와 주 2회 정산 체계를 제공하고, 제품 촬영 및 상세페이지 제작, 판매 건당 물류비 지원, 지역브랜드 마케팅 지원사업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현재 59개 생산자와 업체가 입점을 완료했으며, 보다 많은 지역 생산자의 참여를 위해 수시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이동익 감귤유통과장은 “탐나는장터는 농업과 관광산업을 연계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제주형 상생 플랫폼”이라며,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고 제주 농식품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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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특산물 직거래 플랫폼 ‘탐나는장터’ 포스터 |
제주시는 지역 농가와 농식품 업체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한 농특산물 직거래 플랫폼 ‘탐나는장터’를 7월 10일 공식 오픈한다.
탐나는장터는 제주여행공공플랫폼인 탐나오 내에 개설되는 온라인 직거래 플랫폼으로, 제주의 주요 산업인 농식품과 관광 인프라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생산자의 온라인 마케팅 비용과 판매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새로운 판매 기회를 넓히는 한편, 소비자는 제주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장터에서는 GAP·친환경 인증 농산물, 6차산업 인증제품, 전통식품, 전통주 등 우수 농특산물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주시는 공식 오픈에 앞서 6월 22일부터 탐나는장터를 시범 운영하며 시스템 점검과 서비스 고도화를 진행하고 있다. 7월 9일까지 사전 점검을 마친 뒤 본격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6월 29일 제주국제공항 사전 홍보부스 운영을 비롯해 서울 지하철, 제주국제공항, 관광안내소, 주요 관광지, SNS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통합 홍보를 전개해 도민과 관광객의 이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공식 오픈에 맞춰 소비자 참여 확대를 위한 특별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탐나는장터에서 판매되는 상품에 대해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오픈 기획전이 운영되며, 도민과 관광객을 포함한 모든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다.
제주시는 탐나는장터를 지역 농특산물 대표 온라인 판매 플랫폼으로 육성하기 위해 생산자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입점 업체에는 5.5% 수준의 낮은 판매 수수료와 주 2회 정산 체계를 제공하고, 제품 촬영 및 상세페이지 제작, 판매 건당 물류비 지원, 지역브랜드 마케팅 지원사업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한다.
현재 59개 생산자와 업체가 입점을 완료했으며, 보다 많은 지역 생산자의 참여를 위해 수시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이동익 감귤유통과장은 “탐나는장터는 농업과 관광산업을 연계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제주형 상생 플랫폼”이라며,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대하고 제주 농식품 브랜드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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