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1억 이상 기부자 '春1000인 나눔의 전당' 새긴다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7-02 11: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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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훈 대표·송호준 원장·홍경숙 대표 신규 명판 등재
▲ 春1000인 나눔의 전당 명판 등재식

춘천시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고액 기부자 3명을 '春1000인 나눔의 전당'에 새롭게 등재했다.

춘천시는 2일 시청 1층 로비 나눔의 전당에서 명판 등재식을 열고 현금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윤장훈 대원당 대표, 송호준 연세플러스비뇨의학과 원장(배우자 김은선 씨 대리참석), 홍경숙 ㈜지혜안전 대표의 이름을 새긴 명판을 공개했다.

이번 등재식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고액 기부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기부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春1000인 나눔의 전당'은 2021년 춘천시청 1층 로비에 조성된 공간으로 2010년 이후 현금 1억 원 이상을 기부한 개인과 단체의 이름을 등재해 예우하고 있다. 이번 명판 추가로 등재자는 모두 23명으로 늘었다.

이날 행사에서 육동한 시장은 퇴직을 앞둔 유계식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에게 표창패도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분들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이번 명판식을 계기로 더 많은 시민이 나눔의 가치를 공감하고 나눔 공동체 춘천을 만들어가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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