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공공기관 1회용품 없는 주간' 운영… 다회용품 사용 문화 확산

사회 / 프레스뉴스 / 2026-06-25 11: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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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양주시청

남양주시는 오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시청을 비롯한 공공기관에서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공공기관 1회용품 없는 주간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매년 7월 3일 진행되는 세계 1회용 비닐봉투 없는 날‘과 연계해 마련됐다. 시는 공공기관이 자발적으로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해 친환경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시민과 함께 일상 속 자원절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챌린지 기간에는 시청과 공공기관 직원들이 중심이 돼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참여한다. 시는 매일 근무 시작 전 청사 내 방송을 송출해 직원들의 실천을 유도할 예정이다.

주요 안내 내용은 △회의와 행사 시 1회용품 사용 자제 △개인 텀블러 및 다회용컵 사용 등이다.

특히 7월 3일에는 출근 시간대와 점심시간 대에 본관 출입 게이트에서 1회용컵 반입 제한과 집중 계도를 진행한다. 텀블러를 사용하는 직원과 내방객에게 선착순으로 텀블러 스트랩을 배부해 다회용품의 사용 참여를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공공기관이 앞장서 실천하는 친환경 조직문화 확산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공공부문부터 지속 가능한 생활 실천을 강화해 시민과 함께하는 친환경 도시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후 위기 대응과 자원절약을 위해서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다회용품 사용 문화를 확산하는데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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